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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온 잇 상세페이지

네임 온 잇

Prolog

  • 관심 499
비엘리 출판
총 257화
공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322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네임 온 잇 254화 (완결)
    • 등록일 2023.11.02.
    • 글자수 약 9.7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53화
    • 등록일 2023.11.0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52화
    • 등록일 2023.11.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51화
    • 등록일 2023.11.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50화
    • 등록일 2023.11.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49화
    • 등록일 2023.11.0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48화
    • 등록일 2023.11.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네임 온 잇 247화
    • 등록일 2023.11.0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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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연예계물,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소재: 기억상실, 재회물, 드라마촬영, 이능력자센터
*인물(공): 다정공, 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병약공, 과거에스퍼공, 네이머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인물(수): 미인수, 아이돌수, 귀염수, 적극수, 명랑수, 배우수, 네이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분위기, 기타: 사건물, 커뮤니티반응, 3인칭 시점, 이물질有

*인물 소개:
주태화(공): 열다섯에 이능력이 발현되어 스물둘까지 국내 17명밖에 없는 S급 국가 기관 소속 에스퍼였다. 현재는 모든 능력을 잃고 소속 없이 센터와 사설 가이딩 업체에 가이딩만 받으러 다니고 있는 백수 신세. 그렇게 살 거면 결혼하라는 집안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짜 애인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고유현(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 본업도 잘 하고 다른 건 더 잘 해서 팬들에게 효자로 불린다. 본인이 네이머이면서도, 네임 때문에 꼴사나운 일을 많이 겪은 터라 네임을 단 한 번도 로맨틱한 무언가로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런데 기어이 네임이 내리막길 앞에서 등을 떠민다. 오르막길만 걷겠다는 욕심은 없지만, 가파른 내리막길은 정말 싫다.

연세준: 센터 소속 네임 수석 연구원이며 센터장 아들이며 주태화의 약혼자이자 각인자. 선천적으로 몸이 좋지 않고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다. 내가 가지지 못하면 남도 못 가지는 게 당연하고, ‘병 주고 약 주는 게 어때서’라는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이럴 때 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만이 구원이 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군가에게 죽고 싶지 않은 단 하나의 이유가 된다는 건 끔찍한 일이야. 누군가의 멍청한 짓을 보고 싶지 않아도 계속 봐야 하거든."
"멍청한 짓?"
"살고 싶어서 목숨을 거는 짓."
"널 지키려고 했을 뿐이잖아."
"그럼 살았어야지."
네임 온 잇

작품 소개

데뷔 5년 차 아이돌 그룹 효자 멤버 이유(유현)는 '지랄'을 겪고 있다.

모든 광고, 영화, 드라마가 일시에 끊기고, 학교 폭력과 갑질이라는 터무니없는 루머에 시달리며 급기야는 네이머로 아웃팅까지 당하는 지랄.

그런 유현의 앞에 떨어진 동아줄 하나.

"드라마 하나 하자, 유현아."

이렇게 죽을 순 없지.

"형, 저 할게요."

드라마를 발판으로 화려한 재기를 꿈꾼다. 하지만 비공개 오디션 자리에 나타난 건 감독이 아니었는데.

"역시 제 착각이 아니었네요. 다행히도."

유현이 잃었던 모든 것을 되찾아 주겠다는 조건과 함께 자신의 파혼을 도울 것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남자가 했던 말이 마음에 걸리고, 그날 밤 유현은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한다.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보게 된 기사는.

[단독] 마인 이유, 드라마 '캐처' 주연 발탁

-"계약금은 마음에 들어요?"

남자의 파혼을 위해 시작된 공생 관계는 점차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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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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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 내용이 궁금해서 다 읽긴 했는데... 차라리 뒷부분을 앞으로 당겼으면 앞부분의 그 혼란스러움을 오히려 재밌게 보지 않았을까 싶기더 하네요. 중반까지 장면전환이 너무 잦고, 떡밥이 여기저기 온갖곳에 퍼져있어서 읽기가 너무 피로했어요. 그낭 한두줄로 넘어가도 될 것 같은 것들까지 장황하게 대사부터 장면묘사, 엑스트라 이름까지 다 머릿속에 넣어야 돼니 두배로 지친 느낌이더라고요... 전개가 시간과 장소, 등장인물 죄다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오니 읽다가도 이게 무슨 떡밥이랑 연결되는지 한번 더 머리굴려야해서 너무 글 몰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문장 들도 정제되지 않은건지 작가님 문체인건지 몰라도, 단어 사용이나 문장 배치가 단번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어떨 땐 두세번씩 읽었어요. 굳이 강조되지 않아도 될 행동이나 장면 묘사도 간혹 현재형으로 튀어나와서 글 자체가 더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내용도, 설정 소스들이 특이해서 도대체 뭔 일이냐 하고 뒷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몰입 허들이 너무 높네요... 다른 댓처럼 이게 영상이면 몰라, 글로 이렇게 보려니 너무 피곤합니다... 장면의 시점이라도 특정 주요 인물들로만 포커싱맞춰서 이루어지면 좀 덜 피로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뭔 짜잘한 엑스트라 시점까지 나오니까 진짜 자꾸 얜 또 누군데? 싶었어요. 그리고 엔딩도 진짜 딱 떡밥들만 겨우 회수한 듯해 마지막까지 보고도 기분이 찝찝하네요. 작가님이 너무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건 알겠지만 너무 과해서 도리어 역효과가 난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hyu***
    2025.01.16
  • 네임버스는 잘 없는데 거기에 에스퍼물+연예계라니!! 잘 읽었어요 네임은 영혼에 새겨지는거죠 암 그렇죠 8_8 근데 떡밥회수는 다 했는데 뭐가 이렇게 아쉽죠 외전이 없어서 그런가a

    eun***
    2024.02.07
  • 재구매방지리뷰 나야 빡빽

    dwj***
    2024.01.27
  • 장점 : 연예계 정재계 조폭물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하나의 작품에 소재가 여러개 섞였는데 각 배경과 그 배경 속 사람들의 생리를 전부 잘 쓰십니다... 심지어 팬반응도 잘쓰세요.. 그리고 조연 캐릭터들의 입장과 상황까지 간결하게 핵심을 다 서술하시면서 그걸 또 하나의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쓰세요.. 각 캐릭터들의 설정은 좀 뻔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잘자잘한 서술들로 인해 모든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조연들의 이름도 허투루 스쳐지나가지 않고 기억에 남아요. 이바닥에 하나의 소재도 어설프게 쓰는 분들 너무 많은데 이 작가님은 하나의 작품에 모든 소재를 다 넣어도 서술이 안흔들리시네요... 연예계물로 시작했다가 가이드버스로 끝나는게 참 묘하네요... 네임버스는 처음이라 진입장벽이었는데 그것마저 참 잘 녹아있네요... 재회물 안좋아해서 재회물인줄 모르고 봤거든요 격정적인 도파민전개에 익숙해져 있다가 오랜만에 천천히 감정선 진행되는 재회물을 봤더니 글이 참 완성도 있게 느껴지네요 분명 연예계물에 꽂혀서 깐 소설인데 가이드버스에 만족하고 나왔어요 제발 외전이요 이것보다 외전이 필요한 작품은 못봤어요... 진짜 제발 마지막까지 사건을 끌어가는 작품들은 흥미 안떨어져서 좋긴한데 하 이작품은 너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끌었어요 이게 끝일리가 없어요.. 단점? : 드라마나 영화처럼 중요한 부분에서 장면전환을 자주 하세요 시리어스 풀어가는 작가님의 독특한 연출 방식이라 생각이 되고 비문도 없고 글을 잘쓰셔서 읽다보면 이해가 다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로합니다.. 소설이기 때문일까요? 누가 뇌에 영사해주지 않는이상 독자는 장면을 계속 상상해야 하니까요 작가님이 의도하신 연출의 느낌까지... 그래서 이게 어지러울 수 있어요 가끔씩 장면이 바뀌면 아이게 어디서 이어지는 거더라 싶을 때가 있을 수 있어요 근데!!!!...근데 이작품은 참 글을 잘 쓰셔서 그런건지 저는 가만히 있는데 뇌빼고 읽는데도 아 이거 그장면에서 이어지는 거, 아 아까 그장면인가보네, 혹은 새문단 시작하시면서 처음보는 인물들과 처음보는 배경 소개하실때도 대충 다 파악이 됩니다 상상이 되고요 추측도 됩니다... 제 머리는 에너지를 딱히 쓰지 않았는데 모든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자기 자리를 찾아 갑니다.... 뭐죠 이게??? 단점을 상쇄시키는 미친 글빨 그래서 갈수록 어지러운것보다는 중요한 장면에서 끊어버리고 한참 다른얘기 하다 돌아오는게 슬슬 짜증이 납니다 바로 보고싶은데 다음내용 어디갔냐고.. 마치 드라마볼때 중요한 장면에서 끊어놓고 담편 시작할때 다른이야기 10분하고 그장면으로 돌아오는거 보는거 같아요 아무튼 제가 도파민 중독에 시간이 없어서 꼼꼼하게 못읽었는데도 장면이 차라라라라라락 펼쳐집니다 후반부에는 섹텐도 있고 후회공도 절절히 들어가있고 부족한게 뭐죠 작품속 영화 얘기 나오는거 보면 작가님이 시나리오도 쓰시네요 모든 면이 유치하지않고 어설프지도 않아요 캐릭터의 대사는 종이인형이 아니고 드라마 같아요 다 좋은데 100화 넘도록 그렇게 드라마스러운 장면전환이 소설형식으로 되니 피로했던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웹툰화 해야합니다 드라마화를 하든지 이건.......................... 상상한 모든걸 눈으로 보고싶어지네요ㅠ *스포 감상* 가이드버스 사건물 많이 봤는데 이것만큼 가슴이 찢기는게 없네요 검은수조는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정말 사실..맨날 뻔하잖아요? 가이딩 거부하는 에스퍼, 가이드 착취하는 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검은수조는 미쳤습니다 참 많은 착취를 봤지만 이렇게 먹먹한 착취는 처음이네요.... 센터장 얘기도 좋았어요 제가 변태인가요? 태화 꿈에서 유현이가 갇혀서 형 아파 하는 것도 현실에서 태화가 갇히는데 유현이가 깨려고 발악하는 것도 어쩜 이렇게 드라마에서 볼법한 상황을 만들어 두셨는지 옛날 실험체 영화나 신파가들어간 공포드라마영화 느낌이 나요... 그래서 뇌리에 장면이 콱 박혔어요 연출따라가면서 장면하나하나 마음에 새겼습니다 꿈에도 나올 것 같아요.. 진짜 누가 뇌에 드라마 영사한 기분이에요

    sta***
    2024.01.25
  • 전개가 흥미롭고 뒷내용이 궁금해 끝까지 보긴 했는데 처음에는 불친절한 수준에 이거 연출인가? 생각했는데 그냥 글이 너무 산만해요.. 보여주고 싶으신게 많으셨던건 알겠는데 보여주다 말고 딴거 보라고 들이미시는 느낌..? 스포 감상은 대댓으로 달게요

    dh1***
    2023.11.12
  • 기존 연재주기가 너무 길어서 안 읽고 저축하고 있다 200화 넘게 쌓였길래 달렸습니다. 갓작임에 틀림없네요. 필력이며 떡밥푸는것에 구멍이 없어요.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써요.

    sin***
    2023.10.22
  •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

    lab***
    2023.10.14
  • 재밌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니나 다를까.....재밌는 거 맞네여 ㅠㅠㅠㅠ어쩜 이리 제가 좋아하는 걸 다 넣으셨는지 작가님 너모 대단해여ㅠㅠㅠㅠ 게다가 글도 잘 쓰셔셔 술술템이에여 ㅠㅠㅠㅠㅠㅠ 다들 두번 보고 가세여, 아니 세번 보구 가세여ㅠㅠㅠㅠ

    syj***
    2023.05.21
  • 내용은 재밌는데 글이 너무 불친절해요

    nor***
    2023.04.28
  • 이야기가 재미 있는데 글이 어렵습니다 작가님이 입체적으로 접근하시고 필력도 좋은데 너무 띄엄띄엄 나오는데 이야기가 불친절한 전개에요! 잘 쓰신 글인데 어렵다 ㅜㅜ 출간되면 꼭 다시보고 싶네요 기다리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과거가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네요 ㅎㅎ

    sav***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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