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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 트립 상세페이지

언럭키 트립

  • 관심 47
비엘리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3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335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럭키 트립 (외전)
    언럭키 트립 (외전)
    • 등록일 2022.12.06.
    • 글자수 약 4.7만 자
    • 1,500

  • 언럭키 트립 3권 (완결)
    언럭키 트립 3권 (완결)
    • 등록일 2022.12.0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언럭키 트립 2권
    언럭키 트립 2권
    • 등록일 2022.12.0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언럭키 트립 1권
    언럭키 트립 1권
    • 등록일 2022.12.0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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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아포칼립스, 오메가버스, 외국인
*작품 키워드: 원나잇, 헌신공, 임신수
*인물(공): #미인공 #강공 #츤데레공 #까칠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헌신공 #외국인공
*인물(수): #츤데레수 #헌신수 #순진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한국인수

*인물 소개:

- 에반 밀러 (공) : 우성 알파, 생존을 위해 수색하던 도중 히트가 터진 오메가를 발견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알고 보니 우성이었던 선우에게 일방적으로 각인 당하고 무리로 데려오는데.

- 구선우 (수) : 우성 오메가, 미국 여행 중 홀로 살아남았다. 영어도 못 해 호텔에 혼자 남겨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히트 사이클까지 터지게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달달아, 나 이제 안으로 들어갈 거야.」
언럭키 트립

작품 소개

유학 중인 누나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한 선우.
고작 하루 만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마주하고 만다.
동생은 좀비에 물리고, 일정이 밀려 함께하지 못한 누나와는 연락이 끊긴다.

‘미국이 외국인은 안 받아준대. 그러니까 그냥 호텔에 있어.’

영어는 서툴고 아는 사람은 없는 섬. 홀로 힘겹게 생존해가던 선우는 히트 사이클까지 맞이하게 되고, 우연히 구출한 남자, 우성 알파 에반을 방에 들이고 만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원나잇. 거친 밤을 보낸 후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곳에 도착해 있는데. 녹색 눈을 가진 남자, 에반 밀러가 제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제 어떡하나? 아기라도 만들어야 하나?」

작가 프로필

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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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럭키 트립 (빌렛)

리뷰

4.5

구매자 별점
1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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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du***
    2025.02.04
  • 에반 사랑한다. 희대의 순정 헌신 짝사랑 연하공

    th0***
    2025.01.15
  • 설정이 너무 신기해서 읽었는데 읽을 수록 내꺼인 기분이 오랜만이라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말이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 아포칼립스를 맞닥뜨리다니..진짜 너무 아이디어 신박해요. 거기다가 오메가버스 세계관이 가미되니까 좀 더 긴박하고 한계에 치닫는 주인공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외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좀 더 긴 외전으로 찾아와주셨으면...ㅠㅠ 은우랑 에반도 서로 풀어야죠 이제 한가족인데ㅜㅜ

    pho***
    2024.08.21
  •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둘이 언어의 장벽으로 말 안 통하니까 삽질구간이 좀 길겠죠? 그래도 공 성격이 맘에 드네요 짜식

    coc***
    2024.01.05
  • 번역기로 번역한 글 같아요.. 사건중심으로 이어지는데 진행이 매끄럽지 않달까. 그리고 수가 너무 아무 맥락없이 공의 감정을 밀어내는 느낌이 듦. 이쯤에서 수가 이렇게 하면 더 재밋겟지 하는 그런 느낌이라 전 별로.. 2권에서 하차합니다으아ㅠㅠ

    s2t***
    2023.06.03
  • 좀비.군대물.오메가물 ㅎ 넷플릭스영화 한편본 느낌 ㅎ

    hee***
    2023.05.12
  • 그냥... 조아라 연재 때부터 만났을 때, 그때를 전 운명이라 여길게요.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두 사람이 만난 운명처럼요. 항상 행복하길

    mk5***
    2023.03.03
  • 수가 살짝 민폐끼가 있는데 전공을 제대로 살렸으면 나름 능력수가 될 뻔해서 좀 아쉬웠어요. 뭔가 흑막이 있을 것 같았던 한스 정체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긴 한데.. 그나저나 영어회화 공부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하..

    cul***
    2023.02.04
  • 벨태기라 그런지 좀 안 읽혔습니다...수가 하는 행동 그럴순 있긴한데 긐데 왜 그렇게 해야했냐 싶은 기분이었고..공도 그렇고 주변인물도 아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일단 제가 유독 안 읽혀서일수도 있으니까...보시는분덜은 참고하세여

    byu***
    2023.01.18
  • 잘봤어요! 지루한 부분없이 끝까지 꽉차게 긴장감 있고 재밌어요. 설정부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빨려들듯이 봤어요. 저는 선호가 민폐인지는 모르겠고 해외에서 좀비사태 터지면 진짜 저렇겠구나 실감하면서 봤습니다. 등장인물도 다 정들어서 외전에 그들의 근황이 나와서 너무 행복하게 읽었네요~!! 글이 뭔가 매끄럽게 읽히는 느낌이 아니긴 했지만 스토리과 캐릭터들 그리고 좀비물로서 다룰부분은 부족함이 없어서 작가님 다음작품도 기대되네요!!

    jij***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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