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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세계 상세페이지

잊혀진 세계

  • 관심 13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21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잊혀진 세계 3권 (완결)
    잊혀진 세계 3권 (완결)
    • 등록일 2018.07.01.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잊혀진 세계 2권
    잊혀진 세계 2권
    • 등록일 2018.07.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잊혀진 세계 1권
    잊혀진 세계 1권
    • 등록일 2018.07.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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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차원이동,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강공, 광공, 개아가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공, 애정결핍공, 첫눈에반하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계략수, 임신수, 도망수, 후회수, 능력수, 배틀연애, 계약, 차원이동/영혼바뀜, 수시점
*공 : 제카인스 – 은발에 검은 눈동자를 지녔다. 어린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오르게 된 제카인스는 과거사로 인해 냉혈한 성격을 가졌다. 모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중, 물에 흠뻑 젖은 채로 신전에 나타난 천재연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누군갈 사랑해본 적 없는 제카인스는 그것이 사랑인지 모르면서도, 자꾸만 이곳을 떠나려는 천재연에게 가지 말라고 부탁한다.
*수 : 천재연 – 종이접기 연구원이 꿈인 20대 초반의 평범한 학생. 어느 날 알 수 없는 일에 휘말리며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한다. 천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편지로 인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물약이 있음을 알아채지만, 쉽게 얻어낼 수가 없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자꾸만 시비를 걸어오는 제카인스를 속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럴 때 보세요: 강공한테 지지 않는 강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몸을 갈아서라도 네 결에 맞출게. 넌 단지 이곳에서 편히 지내면 되는 거다.”
잊혀진 세계

작품 정보

……방금 죽지 않았었나?

“아, 아무나 어서 성에 보고를……! 검은 머리가, 검은 머리가 나타났다고 빨리!”

죽음의 순간, 다른 세계로 떨어진 재연.

차원 이동한 곳에선 은발에 초록 눈을 한 사람들이 그를 둘러싼 채로 서 있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마차.
게임 속 요새를 연상케 하는 성.

모든 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는 황제를 만나게 된다.
큰 키에 넓은 어깨. 대리석만큼이나 깨끗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짧은 은빛 머리칼. 그 안에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새까만 눈동자와 곧게 뻗은 콧대…….

그런데 왜인지 황제의 등장과 함께 주위의 모든 시종들이 벌벌 떤다. 꼭 제어 불가능한 미친놈이라도 마주한 것처럼.

“방금 어떻게 한 거지? 왜 잠시 너밖에 보이지 않았던 거냐고. 너……. 요술을 부리나?”

“네가 제카인스야? 날 원래 세계로 돌려보낼 물약이나 내놔.”

너무 시비조였나 보다. 제카인스가 이마에 총구를 겨누는 걸 보면.

“죽어버려. 검은 머리는 천 년 전 한 사람으로도 충분해.”

그래서 이번엔 그냥 웃어줬다. 어차피 한 번 죽었는데, 또 죽는 것쯤은 뭐.

“너 또 내게 무슨 짓을…….”

제카인스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그는 당황한 얼굴로 자꾸 요술 타령만 한다.

어이가 없어 그에게서 총을 빼앗아버렸다.

“나 참. 이렇게 쏘라고. 겁쟁아.”

작가

지승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zish72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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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1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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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다운50퍼구매/ 인물이 매력없고 감정선을 모르겠어요. 그냥 캐릭터같은 느낌 척하는 느낌적인 느낌 종이인형처럼 긴장감없이 속마음까지 줄줄줄 말합니다 그리고 수 성격은 종잡을수 없네요 이입도 안됩니다 옛날 차원이동 감성물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이도저도 아닌ㅠㅠ 집착도 애매하고 별내용 없어요ㅠㅠ 아마추어소설 같았습니다.. 죄송해요

    dks***
    2024.12.30
  • 내가 이걸 왜 읽었지...

    jak***
    2023.08.07
  • 재밌어요! 차원이동 클리셰 존맛!

    eas***
    2023.06.07
  • 리뷰가 많았따 더럽게 재미없따

    c75***
    2023.01.13
  • 1권 쿠폰이 있는데 맛보기 해보고 싶으신분 아이디 주심 선물할게요!

    men***
    2022.09.09
  • 구작 느낌 많이 나는 차원이동물인데 무심수 좋아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봤습니다. 세계관에서 납득 안되는 부분(19세기 이후식 피스톨 있고 고급 외과 수술 가능한데, 마차 타고 다니고(이마저도 희귀) 종이접기가 신문물임/왕국인데 황제와 황후 칭호), 공의 오글거리는 대사, 유치한 설정 등등 걸리는 게 많았지만 시간 낭비라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호키워드의 힘인가...? 아 맞다 휜 것 좀 그만 묘사했으면 좋겠어요 부담스러워요..

    kim***
    2022.09.02
  • 오우...개인적으로 정말정말X100 재미 없었어요ㅜㅜ 집중하기 힘들어서 사선읽기로 죽죽 읽었네요

    dry***
    2022.08.31
  • 수가 정말 정이 안가요 1권 꾸역꾸역읽다가 2권은 절반만보고 3권 결말 부분만 봤어요 그것도 며칠 걸렸네요 주인수가 첨부터 끝까지 지생각만해요 공이 왜 얘를 좋아하지 이해도 안되고..세계관이나 세부 설정이 어설퍼도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필력 좋으면 읽어지는데 이 소설은 아닙니다

    gip***
    2022.08.02
  • 잘 읽었습니다...

    min***
    2022.07.29
  • 작가님 이거는 솔직히 좀 ㅠㅠ 첫 작품인거죠? 하이펄스 볼보이택틱스 완전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진짜 아니었어요…소재 좋아서 별점 낮아도 질렀는데 이건 좀 그렇네요. 작가님 다음 작품들은 진짜 재밌어요!!!!

    nel***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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