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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요수 상세페이지

열화요수

  • 관심 6,049
서설 출판
총 32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7744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열화요수 외전 17화(완결)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6화
    • 등록일 2021.06.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5화
    • 등록일 2021.06.2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4화
    • 등록일 2021.06.2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3화
    • 등록일 2021.06.2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2화
    • 등록일 2021.06.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1화
    • 등록일 2021.06.2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열화요수 외전 10화
    • 등록일 2021.06.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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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요수

작품 정보

"용암의 파도 끝에, 미처 다 불타지 못한 잔재가 있었다."

드높은 협곡 가운데에 용암이 흐르는 불모의 땅이자
기이한 힘을 가진 땅, 적연.
요족의 왕을 무찌르고 인간에게 평안을 가져왔으나
결국 폭군으로 악명을 떨친 제무제 '성소'가 적연의 용암에 몸을 던져 자진한다.

한편, 그로부터 3천년이 흐른 현대.
온갖 초자연 현상과 '특능인'들을 관리하는 '이공국'.
쉬엔지는 친구 샤오정의 소개로 이공국의 선후과 주임 자리에 취직하게 된다.
월급루팡의 꿈을 이뤄 줄 편한 자리인 줄 알았건만
출근 첫날부터 강력하고 사악한 마두 '성령연'과 맞닥뜨린 쉬엔지.

그런데 이 대마두를 만난 순간, 쉬엔지의 가슴이 격렬하게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안개에 가려진 오랜 기억,
오랜 세월조차도 다 불사르지 못한 정.

"중생, 영을 지닌 모든 것들에게는 전부 발붙일 땅이 있다."

쉬엔지와 성령연은 모든 것이 변한 이 시대에서
두 사람이 함께 발 디딜 곳을 찾을 수 있을까?

장르를 넘나들며 냉철하고도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을 쓰는 작가, Priest의 최신작.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이능력현대판타지!

작가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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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5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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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가님은 언제 봐도 세계관을 기멕히게 짬. 글에 특유의 무게감이 있고 가끔 독자로서 유리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서 잠깐 손 놓으면 마저 읽으려는 의욕이 좀 덜한 글들이라는 묘한 공통점들이 있음.. 원어를 못하니 이게 원래 작가의 스타일인지, 아니면 번역물로서의 한계인지는 모르겠는데 말맛이라고 해야하나? 문장에 찰기가 없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음. 어쨌든 늘 그렇듯 재밌는 글이었고, 출판사가 오역 최소화와 자연스러운 문장 만들기에 신경 엄청 쓴 티가 나서 좋았음. 중벨이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재밌는 현대+동양판타지풍 좋아하면 떠먹어 볼 법 함.

    lun***
    2025.02.06
  • 링위엔 이 남자가 진짜 ㄹㅈㄷ 대사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이라 몰입 완전 잘 됨 and 쉬엔지와의 관계성이 느좋... 끝까지 흥미진진했음. 별이 다섯 개!

    moc***
    2025.01.11
  • 처음에 읽을때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우당탕탕 활보하는 옛 중국 영화가 생각나는 어려운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다시 읽으니 아주 맛이좋습니다... 폐하와 샤오지는 사랑을 하고있다구...

    chr***
    2023.08.31
  • 재미는 있지만 이 작가님 글 자체가 어려운감이 있는데 번역때문에 더 어려워보이는듯요.... 번역을 못한 건 아닌데 원문을 너무 살려서 오히려 읽기 더 힘들어 진 것 같습니다

    ili***
    2023.01.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f***
    2022.12.21
  • 수 캐릭터는 좋은데 노잼이라 하차

    p99***
    2022.10.12
  • 댓글에서 리디광수 확인하려고 연재본 샀다 단행본 대신에 (심지어 단행본보다 연재본이 3천원 쌉니다) 후회없는 선택이다. 다들 개그센스 장난아니셔서 재밌네. + 여러분 성공했어요ㅠㅠㅠㅠ 종이책이 나와요ㅠㅠ!!!!

    foo***
    2022.09.14
  •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북유럽 추리소설 뺨치는 치밀한 구성과 반지의 제왕도 혀를 내두르는 세계관에 감탄했고, 다양한 인물들의 생생한 전사와 묘사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고대사와 현대 인터넷 밈을 아우르는 풍부한 지식에 탄복했습니다. 그럼에도 열화요수가 BL이라는 점을 결코 놓치지 않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두 인물의 절절한 사랑에 푹 빠져 눈물 콧물 흘리며 읽게 됩니다. 유머도 풍부해서 울다 웃다하며 읽게 되는데 풍성해진 똥꼬 털로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낼거 같습니다.

    bio***
    2022.09.04
  • 스토리와 서사가 많은 작품을 기대하시면 추천드립니다.ㅠㅜ 저는 L도 좋지만 서사가 충분한 작품이 그리워지던 참이었는데 너무 만족해요! 저는 폐하가 끝까지 폐하여서 더 좋았어요!

    zha***
    2022.01.12
  • 정말..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중간중간 살짝 울면서 본 부분도 있지만 후반부에서는 정말...오열했네요ㅠㅠㅠㅠ 마지막화를 읽고 분명 행복하고 좋은 결말로 끝났는데 울컥하면서 차오르는 기분은 정말 오래간만이네요ㅠㅠ 정말 여러번 다시 읽고싶어지는 작품입니다.

    ame***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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