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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놀라운 소설입니다. 1-2권까지는 비엘이 아니라 일반적인 동양 판타지 소설처럼 전개되고 끝까지 여러 사건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이야기 자체의 재미가 뛰어나요. 다만 중국 신화, 무협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시피 해서 원어민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검령 같은 개념이 너무 생소해서 답답했습니다ㅠㅠ 그래도 그럭저럭 따라갈 수 있는데 10권 중반에서 결말부에서 이해가 완전히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재독하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작가 후기에서 강렬한 조미료를 뿌린 듯이 남자 주인공들의 관계 위주로 전개되는 글이라 작법을 반성한다고 하였는데 전개의 원인과 결말이 모두 비엘적으로 주인공에게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전 오히려 살파랑보다 더 성숙하고 깊어진 필력을 느꼈어요. 살파랑은 더 노골적으로 남주들의 감정을 보여주고 등장인물들도 주인공들과의 조력자와 적대자로 이분적으로 나뉘는 데다 대부분이 도구적이고 단순하게 쓰여서 작가가 굉장히 냉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열화요수에서는 작가가 여러 인간군상을 그려내는 와중에 그들에 대해 애정과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ㅠ 주인공들에게 집중된 서사를 원한다면 조금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인간적인 접근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주인공수에 대해 얘기해보면 실은 공수 구별이 큰 의미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제가 프리스트 작가의 큰 장점이라고 꼽는 부분이 바로 공수의 클리셰를 깬다는 점이에요. 실은 세계관 최강자 혹은 공보다 우위에 있는 수는 작가 취향 내에서는 클리셰지만 ㅋㅋㅋ 일반적인 비엘 문법에서는 역클리셰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 점이 참 호쾌하고 공수의 키나 덩치 차이를 구체화하지 않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아요. 하지만 작가 취향이 대쪽 같은 점도 있는데.. 아까 위에서 언급한 세계관 최강자 수의 맥락에서 성령연과 고윤, 린징헝은 뿌리가 같은 나무들임.. 작가는 끝없는 단련과 절제를 통해 스스로를 갈고 닦은 인물이 대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캐릭터를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의 옆에는 귀여운 공들이 애교를 부려줌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공들한테 미안한 거지만 암튼 처음에는 동양 시대물과 현대극이 서로 어색하게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다 읽어보면 훌륭한 패치워크입니다. 그 와중에 번역도 너무 잘되어서 작가의 유머감각까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킬킬 거리면서 웃은 적도 여러번 ㅋㅋㅋ 감동과 유머가 다 있어요. 마지막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사건이 직선적으로 전개되는 게 아니라 결말 짜잔하고 그 후에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이 나중에 되는 점이 가끔 혼란을 일으킨다는 점 ㅠ 잠깐 한눈 팔면 이야기가 저 멀리 가있음 ㅠ 또 인물 이름 표기가 섞여있는 점도 아쉬웠어요. 어쩔 수 없었겠지만.. 같은 소설의 주인공인데 세대차(?)로 인해 한자음과 병음표기가 공존하다보니 ㅠ 성령연과 쉬엔지가 따로 노는 느낌 ㅠㅠ 그래도 이 소설을 계속 다시 읽을 것 같아요.
독서노트에 구구절절.. 감동 흘리면서 감상 적어나갔는데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까지 프리스트의 고능함을 느끼고 내 작문력이랑 비교돼서 저능통 옴.. 아 진짜 너무 재밌다 어떻게 글을 이렇게 쓰지 다른 의미로 프리스트도 인마같다(p) 너무 고능함 이렇게 프따작밖에 못보는 음란한 몸이 되어가는구나
잔차품은 지루함없이 읽었는데 이번 작품은...흐음
저 이거 읽고 정신병 온 것 같습니다 읽고나서한달이지났는데맨날이소설생각만납니다
읽다보면 나도 폐하의 총애를 받고싶어짐.. 하지만 그는 영원히 쉬엔지만 예뻐하시겠지….
아무도 내게 이 소설이 피폐하다고 경고해주지 않았어.... 과거가 언급될 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익조가 되. 주인공들의 해후에 꽤 많은 답답함과 길게 끄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등장인물이랑 고유명사가 너무 많고 사건 전개가 빨라서 이해가 잘 안 됐음… 완독했는데도 사실 내용의 태반은 이해 못 함
선령 너무 좋고 아름다움 그에 비해 조연들은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 조금 아쉽다
진짜최애소설.. 잘 짜여진 판타지와 서로가 있어 서로가 있게 된 이야기까지 쭉 이어지는 대서사 요소 하나하나가 맞물려서 세계관이 요동치는 소설이라 머리를 좀 써야하지만 끝에떨어지는 단물이너무달콤함...... 둘이너무아름다운사랑을해
첨엔 그냥 그래요. 줄거리에 비해 절절하지 않는 주인공들..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자꾸 생각나요 4번째 다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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