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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90181051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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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9.11.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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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에 떨어진 옥토끼> 월궁의 달토끼 소옥은 월령초를 훔쳐먹은 죄로 용궁에 잡혀온다.
월령초는 용왕의 후계자를 위해 용궁으로 보내지려던 것.
토끼탕이 되지 않기 위해, 소옥은 임기응변으로 거짓말을 고한다.
“저를 드시어요.”
[그러려면 일단 토끼탕부터 끓여야겠구나.]
“아이참! 그랬다간 월령초도 저도 음기가 망가진다니까요!”
[그럼 어찌하라는 말이냐?]
소옥은 목소리를 한껏 은밀하게 낮추었다.
토끼의 빨갛고 작은 혀가 제 입가를 핥았다.
“생으로 드시어요. 물고, 핥고, 빨아서.”
그렇게 소옥은 용왕의 후계자 광과 함께 열락의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흐, 아, 으응…!”
“좁구나. 너무 좁아서 내 좆을 넣었다간 어찌 될지 무서울 정도야….”
과연 소옥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一. 용궁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二. 한입에 먹힌 토끼
三. 두 입에 먹힌 이무기…가 아니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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