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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XX한 밤 상세페이지

상사와 XX한 밤

  • 관심 1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1,5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5246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사와 새운 밤 (완결)
    상사와 새운 밤 (완결)
    • 등록일 2022.07.15.
    • 글자수 약 2.4만 자
    • 1,300

  • 상사와 젖은 밤
    상사와 젖은 밤
    • 등록일 2022.02.28.
    • 글자수 약 2.5만 자
    • 1,300

  • 상사와 야한 밤
    상사와 야한 밤
    • 등록일 2021.11.05.
    • 글자수 약 2.9만 자
    • 1,500

  • 상사와 음란한 밤
    상사와 음란한 밤
    • 등록일 2021.04.23.
    • 글자수 약 2.6만 자
    • 1,100

  • 상사와 미친 밤
    상사와 미친 밤
    • 등록일 2021.03.08.
    • 글자수 약 2.5만 자
    • 1,100

  • 상사와 불건전한 밤
    상사와 불건전한 밤
    • 등록일 2020.12.18.
    • 글자수 약 2.3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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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XX한 밤

작품 정보

상사와 XX한 밤 시리즈!
직장 상사와 XX한 밤을 소재로 한 단편 로맨스 총 6편!

1. 상사와 불건전한 밤

완벽한 얼굴, 신이 내린 피지컬과 능력! 겉으로만 보면 너무나도 퍼펙트한 한지석PD.
외모와 갭이 너무 큰 개떡같은 성질머리에 왔던 여자들도 다 도망쳐간다.
그런데 저 망할 놈의 멜로 눈깔, 그게 스물여덟 은영을 녹여버렸다.

“저 얼굴로 왜 PD를 해? 톱배우들 다 쌈싸먹을 비주얼로?”
“장단 좀 맞춰주고 흑역사 생성 좀 해줘?”

2. 상사와 미친 밤

수려한 외모, 185의 훤칠한 키, 로코의 황제, 여심을 사로잡는 대사!
인기 드라마 작가 홍우진을 상사로 모시게 되었다.
조각 같은 그를 덕질하며 살다가 그의 서브 작가가 되다니!
“정말 제 인생 최고의 오르가슴이에요!!”
면접에서 이런 개소리를 날렸는데도 뽑혔다. 모든 행운이 내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남자, 알고 보니 까칠하기 그지없다. 피폐해져 가는 어느 날, 그의 은밀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3. 상사와 음란한 밤

하라는 야근은 안 하고 밤일이라니!


콘텐츠팀 대리 윤미 아래로 신입 현준이 들어온다. 윤미는 신이 나서 사수노릇을 해보려 하지만 자꾸 실수만 하고 뜻대로 한 되는데…
어느날 현준과 둘이 야근을 하게 되어 저녁과 함께 소주 한 잔을 걸쳤는데, 그게 화근인 건지 둘은 하라는 야근 대신 밤일을 하게 된다.

4. 상사와 야한 밤

드라마 제작사의 마케팅 PD 연수민. 그녀는 섹스가 고픈, 남자가 없는 외로운 여자다. 그러나 일이 좋은 여자다. 일에 찌든 어느 날, 인적 없는 쇼핑몰의 한 화장실에서 그녀가 경험하게 된 것은... 한 커플의 정사 장면이었다!
‘이건 리얼 성인 극장이잖아.나는 절대 변태가 아니야. 이건 내 미래의 밤을 위한 현장학습이라구.
넋 놓고 그 장면을 훔쳐보다 그만 남자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 그날 그 화장실 정사의 남주가 그녀의 상사로 오게 되었다!
“인사해, 연 팀장. 이쪽은 윤지석 이사. 이번에 온다고 한 임원이고 연 팀장 상사니까 일 잘 해야 돼.”

5. 상사와 젖은 밤

“알았지? 주몽 그룹 회계 조작 증거를 잡는 날까지 절대 들키면 안 된다!”

서울검찰청 특수 수사부 수사관 유정은 잠입 수사를 위해 주몽 그룹의 신입사원이 된다.

‘잘생겨서 그런가… 왜 이렇게 보던 사람 같…’

첫출근 날, 한시우 대리를 보자 흑역사가 떠올랐다.

“좋아해요, 선배님…”
“꺼져. 좋은 말 할 때.”

대차게 차인 첫사랑이었지만, 그는 유정을 기억도 못하는 듯했다.
그러다 야근을 하게 된 밤, 술에 취한 둘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만....

6. 상사와 새운 밤

3년 만에 짝사랑하던 그, 은상과 재회했다.
그가 메인 쉐프로 이 레스토랑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동네 잘 알지? 그럼 끝나고 좋은 술집 좀 소개해주지.”

그래도 날 기억은 하고 있구나 싶어 내심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와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된 밤.

“나 좋아했지?”

그는 예고도 없이 내 마음을 들쑤셔놓았다.
딸꾹.
나도 모르게 딸꾹질이 계속되었다.

“괜찮겠어? 오늘… 같이 자야 하는데.”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마시던 물까지 뿜어버리고 말았다.

“오늘, 시식 무스 망친 벌은 받아야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그의 손에 이끌려 호텔로 향하는데....

작가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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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여쁜 남자 (채영)
  • 이웃집 남자 (채영)

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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