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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상세페이지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 관심 7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000원
전권
정가
8,700원
판매가
8,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813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 외전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 외전
    • 등록일 2022.07.26.
    • 글자수 약 3.3만 자
    • 1,500

  •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2권 (완결)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2권 (완결)
    • 등록일 2022.05.26.
    • 글자수 약 7.6만 자
    • 3,000

  •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1권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1권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위키드 맨(Wicked man)
    위키드 맨(Wicked man)
    • 등록일 2022.04.11.
    • 글자수 약 2.3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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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조폭 공×형사 수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애증, 스폰서,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절륜공, 떡대공, 존댓말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상처수,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계약, 재벌공, 지랄수

*공: 박승혁(30대 중반)
대부업체 대표이사. 상납 전문가. 멀끔한 얼굴에 잘 빼입은 이사의 탈을 쓴 조폭.

수: 이지훈(20대 후반)
형사, 계급은 경위. 뒤로 꼬박꼬박 상납받아온 비리 형사.


*이럴 때 보세요
조폭 공×형사 수 조합을 보고플 때!
절륜공과 헤테로 수의 조합을 원할 때
상처 많은 까칠수와 재벌공의 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 새끼일 뿐인 놈. 이지훈에게 박승혁은 그런 이미지일 뿐이었다.
“그 남자한테 받은 거 나한테 직접 해줘요.”
“경위님도 몸 예뻐요. 기죽을 거 없습니다.”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아 더 강한 쾌락을 좇았다. 바닥까지 추락한 기분이었다. 남자에게 박힌 마당에 더 내세울 자존심도 없었다.
단순해 보여도 속내엔 숨겨진 게 많아 보였다. 더 궁금증만 생겨났다.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

작품 정보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기로 했다.

“언론에서 경찰이 남자랑 놀았다는 말을 더 좋아하겠죠?”

일주일 전, 지훈은 호기심에 승혁의 업소 중 한 곳에서 남자에게 펠라를 받았었다.
그게 빌미를 만들 줄이야.

“그 남자한테 받은 거 나한테 직접 해줘요.”
“… 그쪽 게이입니까?”

작가

세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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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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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너무 여자 몸매 품평질을 자주 해요…

    jyl***
    2025.01.15
  • 몸에서 시작해서 마음이 동하는데 감동적이네요 섹텐이 기본적으로 진하게 깔려서 보는내내 즐거웠고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되요

    hjh***
    2024.11.22
  • 재미없어요..... 설정도 너무 즉흥적으로 떠오른 전개를 위한 억지식 끼워맞추기고 너무 납득이 안 가요 특히 경찰이라는 조직이 세상 떨거지처럼 나오는데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일개 형사들이 개인적으로 상납 받는 게 당연하고 상사는 알아도 자연스레 넘기고 조폭이랑 작당해서 실적올리고... < 이런 게 납득이 가는 세계관을 구축을 해주시던가 해야지 그런 건 하나도 없이 너무 짜쳐요 (.....) 그리고 대체 형사라는 수는 출근은 제대로 하나요 수사 안해요......? 대사들도 너무 유치하고 공도 섹시할리킹인 줄 알았는데 그냥 찌질하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kim***
    2024.11.22
  • 짧은게 유일한 단점. 가족 절연하는 것까지 나왔어야 함. 공수 캐릭터가 좋아 별 다섯개.

    nin***
    2024.11.19
  • 이게 이 평점받을책이아닌데? 너무재밌는데요. 진짜 남자둘의 연애를 보고있는거같아요 심지어 둘다 겁나쎈남자들이야..... 이런작품이 왜 알려지지않았을까.. 작가님 계속써주세요

    hat***
    2024.11.18
  • 재밌어요 잘봤어욬ㅋ

    cor***
    2024.09.28
  • 재미있는데 너무 빠른전개에 개연성부족이 살짝 보이지만 공수 다 매력있어요~ 권수가 진짜 늘어야 하는 작품이다

    c75***
    2024.06.07
  • 오 왜 저 이거 지금 읽었죠!!! 다 읽었는데 시리즈 여러개인 이유가 있네요 저도 바로 다음 시리즈 읽으러갑니다

    lyy***
    2024.05.27
  • 은근히 재밌습니다 좀 더 사건이 스케일 있게 나갔으면 훨씬 재밌었을 것 같아요

    sky***
    2024.05.26
  • 처음에는 잘 모르겠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밋어요

    sky***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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