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북부대공의 불면증
Price: 1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9 (66 reviews)
Author: 초코치치

소장하기

전체 선택

총 0권 0원

북부대공의 불면증 2부 (완결) 선택
북부대공의 불면증 2부 (완결)
등록일 2022.09.21.
글자수 약 2.6만 자
1,300원
북부대공의 불면증 선택
북부대공의 불면증
등록일 2022.09.23.
글자수 약 2.9만 자
1,500원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빙의물

*작품키워드 :서양풍/빙의/미남공/강공/냉혈공/순진수/미인수/하인수/신분차이/공수시점/나이차이

*공: 클리프 데 피델리오(35)
엠베르트 제국 ‘제일의 검’이라 불리는 차가운 북부 대공.
우연히 하인 리안(권서안)의 노래를 듣고, 불면증이 나아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앞으로 밤마다 내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 내가 잠들 때까지.”

수: 권서안(리안 21세)
성악을 전공하는 평범한 대학생. BL웹소설 읽기가 취미.
짝사랑하던 같은 과 선배에게 고백 전에 정중히 거절당하곤 웹소설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다 <황제의 다정한 키스>라는 소설 속 엑스트라인 급인 리안으로 빙의해, 밤마다 북부 대공의 침실에 불려가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런데 어쩐지 대공의 친절은 저의가 있어 보이는데...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냉미남이 세상 다정한 사랑꾼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
북부 대공과 하인의 신분 차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BL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한 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대도 어렴풋이 알겠지만… 좋아해, 그대를. 어느샌가 그렇게 돼버렸어.”
“…좋아서 그랬겠지.”
“자기 몸이 얼마나 예쁜 줄도 모르고…”
“이곳 풍경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리안의 미소보다 더 아름다울까.”

작품 정보

목소리뿐만 아니라 네 몸도 원해, 리안.

성악 전공의 권서안은 유학을 앞둔 선배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차여버린다.
헛헛한 마음을 BL 웹소설을 읽으며 채우기로 한 서안은 <황제의 다정한 키스>를 읽는다.
특히나 성격 나쁜 북부 대공이 나오는 부분에선 욕까지 해대며 읽다가 잠이 들고 만다.

“리안, 안 일어날 거니?”

리안이라니? 서안이 다시 눈을 떴을 땐, 그가 읽다 잠든 BL <황제의 다정한 키스> 소설 속으로 빙의한 상태였다.
심지어 ‘리안’이라는 이름을 가진 북부 대공의 하인 중 하나가 되어서!
소설에서 북부 대공은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격 나쁜 남자로 묘사되어 있었다.
리안이 된 서안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그의 노래를 들은 북부 대공이 그를 찾아오는데!

“앞으론 밤마다 내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 내가 잠들 때까지.”

리안의 노래를 듣고 오랜만에 꿀잠을 잤다는 그!
리안은 졸지에 북부 대공의 불면증 치료 도우미가 되어 밤마다 그의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렇게 밤마다 붙어 있다 보니 둘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그대 몸을 원해, 간절하게.”

작가

초코치치

2022.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조폭 아저씨는 애기한테 관심이 없다 (초코치치)
아버님, 왜 이러세요 (초코치치)
우성 오메가 선배 & 뱀수인 후배 (초코치치)
더블딜도 대신 뱀수인을 선택한 양성구유 (초코치치)
양성구유와 치한의 콜라보 (초코치치)
내 방에서 잠든 아저씨 (초코치치)
수인 XX랜드 자유이용권 (초코치치)
니들이 XX 맛을 알아! (초코치치)
과잉 기억 증후군 : 뱀수인 X 오메가 (초코치치)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초코치치)
영주님의 색다른 치료 극복기 (초코치치)
공작님의 은밀한 수집 (초코치치)
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 (초코치치)
색기 넘치는 흉가 체험 (초코치치)
지하 탄광에 반장님의 몸이 끼었다 (초코치치)
주인님이 나를 주웠다 (초코치치)
파렴치범은 어디에나 있다 (초코치치)
관음 클럽 (초코치치)
미인 선배의 음란한 술버릇 (초코치치)
리벤지(Revenge) (초코치치)

리뷰

3.9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북부대공의 진중함은 없고 약간 유치합니다 그냥저냥 읽었네요
gah***
2024.07.29
눈 뜨니까 낯선방에 처음보는 사람이네?비현실적이지만 생생해! 그렇다면이건..! (초면인 상대에게) "이..이게 바로 빙의?!여기가 어디죠?!" 심한 불면증때문에 포악하고 무자비한 성격을 갖게 된 북부대공의 성?! 에라이 몰라 성질더럽고 무자비한 냉혈한으로 소문난 성 주인이 불면증때문에 예민하든지 말든지 외롭고 서러우니까 대공의 서재에서 성악이나 부르면서 울자 쾅!!! 큰 키에 흑발? 대공이군! "넌 누구지?" "아..저..그게" "이름!" 성격파탄 대공같으니 ㅜ "어제와 그제 노래 부른게 너인가?" (매일 공작의 성에서 성악을 부르며) 헉...! 어또카지?! 내가 너무시끄러웠나봐!!! 그러고 보니 대공님은 시끄러운걸 싫어하시니 서재에서 조용히 청소하라고 하인장이 딱 나를 집어서 주의했던게 이제서야 떠오르네 ㅎ 대충 이런 전개로 흘러가는데,수의 지능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buk***
2024.05.05
무료로 줘도 안 읽을 수준입니다... 진짜 당황스럽네요. 제가 단편을 잘 안 읽어 봐서 모르는데 원래 이렇게 짧나요? 일단 한 권에 100페이지가 안 넘어가서 놀랐고 전개 스피드에 기겁했습니다. 무슨 티익스 마냥 앞뒤 안 보고 스토리를 쓰시네요. 짜임이 굉장히 유치한데 글도 유치하지만 작가님의 사고가 유치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1점 드리고 싶은데 뭐... 읽어보실 분은 읽어보세요. 추천은 안해도 장사하는 가게 앞에서 시위할 정도는 아닙니다.
gji***
2023.04.09
약간 유치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좋아하는 설정과 플롯이라 금새 다 읽었습니다 ㅎㅎ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다보니 둘의 감정이 발전하는 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약간 무게감 있고 자세하게 풀어서 3~4권정도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좀 더 둘의 교감이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uhi***
2023.01.01
가볍게읽기 좋고 귀여워요 ㅋㅋㅋ
hye***
2022.12.29
내용이 짧아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수의 질투를 봤으니, 공의 질투도 보고싶어요! 외전을 달라~~~!
shd***
2022.12.24
짧게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보기 좋아요. 북부대공이 너무 겸댕이 같아요 ㅎㅎ
lov***
2022.11.22
정말 짧은 단편이라서, 인물들이 깊게 생각하는 부분 없이 상황만 가볍게 흘러갑니다.
zna***
2022.07.30
저는 좀 유치했어요....ㅜ
sid***
2022.07.30
짧은 단편이라서 그런가 스토리 훅훅지나가고, 가벼워요ㅋㅋ
bol***
2022.07.29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