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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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개그/코믹, 떡대공, 동정공, 아방공, 호구공, 연하공, 병약수, 계략수, 유혹수, 미남수, 연상수, 역할극, 약SM, 동정찜쪄먹는수
공) 우동호(26) : 천지간에 의지할 건 튼튼한 몸뚱아리 뿐인 택배 총각. 허구헌날 택배 배달하러 가는 저택의 병약한 미남 가슴팍에 수줍게 솟은 빨간 꼭지를 훔쳐본 순간부터 번민의 나날이 시작되는데
수) 모영준 (33) : 금수저로 태어나 놀고 먹기도 질려 작가인 척하고 있는 병약 미남. 타고난 바텀. 몸만 섞는 관계면 충분하던 영준, 택배 총각의 듬직한 몸에 시선이 꽂히지만, 이 택배 총각, 너무 순수하다.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한 떡대 연하 동정공을 호로록~ 유혹해 따먹는 고단수 미남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자지 빨아. 음탕한 걸레야.”
“남자는 아무 때나 눈물 흘리는 거 아니에요.”
남자는 눈물 대신 좆물만 흘리면 되는 거다.
작품 정보
태산만한 덩치에 순진하고 성실한 택배 총각 우동호.
여태 동정을 간직한 그의 마음이 요새 간질간질하다.
모영준, 매일 택배 배달을 가야 하는 대저택의 미남자.
일부러인지 홀리는 듯한 그의 표정과 몸짓이 마치 동호를 유혹하는 듯하다.
급기야 동호는 영준을 생각하며 제 성기를 부여잡기까지 하는데...
택배총각, 들어와 봐 2
#현대물 #코믹 #연하공 #순진공 #호구공 #유혹수 #연상수 #미남공 #미남수 #능력수
순진한 택배 총각과 요망한 연상 애인의 게이클럽 체험기!
순진한 택배총각 우동호를 꼬셔서 잡아먹는 데 성공한 문란 게이 모영준.
과거의 문란한 생활을 청산하고 동호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게 살고 있다.
그러다 친구가 오픈한 게이 클럽 개업식에 초대 받아 동호와 동반하게 되는데...
“궁금하지 않아요? 그 새끼한테 따먹힌 건 아닌지.”
*공/ 우동호
튼튼한 몸, 더 튼튼한 좆, 순수한 마음과 영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순진한 택배 총각
*수/ 모영준
놀 만큼 놀고, 깔릴 만큼 깔려 본 타고난 바텀.
재벌가의 응석받이 아들로 자란 영준이 친구의 게이 클럽 개업식에 어쩔 수 없이 순진한 애인을 데리고 간다.
작가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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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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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란 순정 뽕빨물이 넘 조아요
wac***2024.12.29나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하네..
hjl***2024.11.18외전 필요해요~ 더 주세요!!^^
pla***2024.11.17아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모영준 아주 앙큼 폭스 그 자체!!! 작가님 글은 언제나 취향저격 탕탕탕!♡♡♡
eeu***2023.06.06럽럽럽!!둘이 더 찐하게 사랑을 나누는 얘기가 보고싶네요~~
sim***2023.06.02미치겠어ㅋㅋ 이건 좀 더 길게 보고싶다ㅋ
nay***2023.03.02이거 너무한거 아니요!!!!! 더주세요 더더 주세요
pho***2022.12.15와 신간이지만 아묻다 산 내 자신 칭찬. . 짧은 글에 스토리, 공수 비하인드 서사, 그리고 떡이 아주 그냥 잘 어우러져 있네요. 거기다 결말(쌍방구원)도 정말 므흣!!!보자마자 붙어 먹는거 아니고, 몇 번 밥만 먹기도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런답니다. 뭐 먹는거도 솔직히 야함 ㅎㅎ 팍스수(지만 귀엽게 웃김) 완전 취향이고 동정공 아주 귀엽고,, 작가님 글 잼나게 잘 쓰시네요. 강공 아방수한테 지치셨다면 함 보세요,
kar***2022.11.08짧다... 취향이였는디 외전이 시급합니다
zmf***2022.11.03뽕빨물이라 개연성없긴한데 니들이 좋다면야... sm은 맛보기로 살짝보여준 느낌이라서 저같은 쓰레기한테는 갈증만 납니다 더줘요 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ㅂㄴㅍ
tos***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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