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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

소장전자책 정가1,100
판매가1,100
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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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원홀투스틱/나이차이/절륜공/냉미남공/다정공/미인공/연상공/떡대수/연하수/울보수/수시점

*공:
공1/ 강 건(27) : 쌍둥이 형제 중 형. 단정하고 짙은 눈썹, 높게 솟은 콧대와 꾹 닫은 입매가 지적이고 차가워 보인다.
유독 설기찬을 뒤에서 많이 챙겨준다.

“그럼 섹스해보고 결정해. 둘 중에 속궁합이 더 맞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닦지 마. 내가 먹을 거야.”

공2/ 강 민(27) :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 부드러운 갈색 머리와 흰 피부에 긴 속눈썹이 예쁜 미인형 얼굴이다.

“창피해서 그래? 형인데 뭐 어때. 남자끼리 대딸도 해주잖아.”
“그렇게 좋았어? 형 입에 사정하는 거.”

수: 설기찬(20) 어쩌다 보니 쌍둥이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떡대 좋은 동생.

“뭐 어쩌라고요? 그냥 셋이 사귀든가요, 그럼!”

*이럴 때 보세요
쌍둥이 형들 가운데 끼어서 어리바리 당하는 귀여운 떡대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흐아악…아, 아파…그, 그만…더 못해요…하으윽!”

쌍둥이 형들은 이미 이성이 없는 짐승이 돼 있었다. 몸이 두 갈래로 쪼개질 듯한 고통으로 몸부림쳤지만 두 개의 좆은 기어코 내 몸 안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내 몸속으로 들어온 건이 형은 미간을 찡그리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하아, 씹, 내가 이럴 줄 알았지. 후우… 존나 따뜻하다.”

눈물이 고이더니 뺨을 타고 내려왔다. 사시나무 떨듯 몸은 부르르 떨리고 계속 눈물이 흘러나왔다.

“좋아서 우는 거야? 우리 찬이.”

내 등 뒤에 붙어 있던 민이 형이 얼굴을 내 어깨에 바짝 붙이고 물었다.


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작품 소개

<쌍둥이 형들 사이에 끼어서> 쌍둥이 형제 강건과 강민 사이에 끼어 얼레벌레 호로록~되어버리는 어리버리 귀여운 떡대 설찬!

설찬은 쌍둥이 형들인 강건, 강민과 함께 새해 해돋이를 보려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고급 호텔에서 즐겁게 마시고 떠들다 보니 설찬은 먼저 잠이 들고만다.
그리고 얼마 후, 잠결에 느껴지는 낯선 손길과 단단한 하체.

“네 신음 더 듣고 싶은데… 건이가 깨면 곤란하잖아, 그치?”

강민과 그렇게 몸을 부비고 있는데...

어느새 눈을 뜬 강건이 으르렁댄다.

“설 기찬 내 거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저자 프로필

초코치치

2022.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출간작: <신랑 한정 영주님의 초야권> <북부대공의 불면증> <리벤지(Revenge)> 등

목차

1
2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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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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