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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소장단권판매가500 ~ 2,700
전권정가3,200
판매가3,200
아프로디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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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아프로디테 : 외전
    아프로디테 : 외전
    • 등록일 2023.06.22.
    • 글자수 약 1.2만 자
    • 500

  •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6.3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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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로판

*작품 키워드: #서양풍 #인외주인공 #초월적존재 #다정녀 #독점욕/소유욕 #상처녀 #절륜남 #신화 #이야기중심

*여자주인공 : 아프로디테

사랑의 여신으로 태어난 올림포스의 12신 중 한 명.
태초에 순수한 여신이었으나, 거듭되는 불행과 인간에 대한 환멸로 인해 변하게 되면서 또 하나의 인격인 ‘포르네’로 각성하게 된다. 인류애가 말라버린 그녀가 인간들을 쓸어버리는 사태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 여러 신들의 만류에 의해 학살은 멈추게 되었지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그녀는 세상의 끝으로 향해 아무도 없는 곳에 정착해 살게 된다. 훗날 첫사랑 아레스의 참회로 다시 인간을 돌보는 사랑의 여신으로 돌아오게 된다.


*남자주인공 : 아레스
전쟁의 신. 아프로디테와는 첫사랑의 상대. 그녀와의 사이에서 에로스를 포함한 여러 자식을 보았지만, 사랑의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고 아프로디테를 잃고 만다. 훗날 아프로디테가 신계를 떠나 인간계에 머무르고 있을 때도 단순하게 여기다 포르네로 각성해버려 인간을 쓸어버리는 사태까지 오자 그제야 자신이 아프로디테의 불행에 일조하였음을 깨닫고 마음을 돌리러 세상의 끝까지 향하게 된다.

*헤파이스토스 : 아레스의 동생. 본래 아프로디테와는 인연도 없었으며 결혼 생각도 다른 여신을 원했으나,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제우스의 명령에 의해 아프로디테와 결혼하게 된다. 정을 붙여보고 살아보려 했으나 아프로디테는 첫사랑을 잊지 못했고 자신도 아테나를 사랑했던 감정을 잊지 못해 그녀를 위해 무기를 만들기 위하여 대장간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되고 결국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아 아프로디테를 놓아준다.

*안키세스: 아프로디테가 인간의 모습을 하던 웨누스 시절에 만난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인간 남자. 트로이의 왕족으로 본래 외모가 수려한 왕자로 방황하던 아프로디테와 인연을 맺게 되어 둘 사이에 아이네이아스를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들의 아이가 보통 일반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고 아프로디테의 정체를 의심하다가 결국 정체를 알아내는 데 성공. 처음에는 여신이 자신을 선택해주었다는 것에 영광과 행복이 가득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오만해진 탓으로 술 먹고 입을 잘못 놀려 트로이에 멸망을 가지고 올 뻔한 사람.
결국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아 다리를 잃게 되어 두 번 다시 걸을 수 없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기존의 아프로디테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고 싶을 때!
신화로 구성된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세상에 너보다 아름다운 여신이 어디 있을까.”
“그래. 네 관심은 오직 나 뿐이지.”
“너만이 나를 달아오르게 해.”
“아직 가버리면 곤란해.”


아프로디테작품 소개

<아프로디테> 전쟁의 신으로 태어나 본분에 충실했을 뿐인데 모두가 자신을 피했다.
엮이기라도 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가족들조차 외면했다.

그러나 단 한 명만 달랐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자신을 보며 겁을 먹기보다 똑바로 시선을 마주했다.
그런 그녀와 사랑에 빠진 것은 순식간이었다.


“왜 쳐다봐?”

아레스의 물음에 그녀의 시선은 다시 아래로 내리깔아졌다.

“너도 나 봤잖아.”
“예쁘길래.”

낳아준 어머니 헤라에게조차도 이런 말을 해본 적 없었다.
미쳤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시 한번 아프로디테의 얼굴이, 초록빛을 뿜은 녹안이 보고 싶었다.

눈을 맞추고 입술이 닿고 타액을 섞으면서 자연스럽게 달뜬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암브로시아보다 더 달콤하고 넥타르보다 네 체향이 더 향기로워.”

이토록 자연스럽게 말이 튀어나올 줄은 몰랐다.
그러나 아레스는 결코 부끄럽다거나 수치스럽지 않았다.
오직 그녀에게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온전히 내 것이 되어줘.”

아레스는 우뚝 솟은 페니스를 그녀의 깊숙한 동굴 끝까지 밀고 들어갔다.


저자 프로필

포르테

2024.03.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저주받은 괴물의 신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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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세게' 연주 하라는 포르테의 뜻처럼 여러분들의 마음에 남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목차

1. 여신의 탄생
2. 사랑에 빠지다
3. 엇갈린 사랑
4. 외로움
5. 떠나지 말았어야지
6. 속박의 사슬
7. 걸려들 줄 알았어
8. 행복하길 바랄게
9. 그만하자
10. 새로운 사랑
11. 색욕의 여신 포르네
12. 스틱스강의 맹세
13. 배신자
14. 세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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