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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크고 굵어요 상세페이지

선배는 크고 굵어요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3.0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8507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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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대물국대공 X 미인재벌수

*작품 키워드
현대물/유혹수/동정수/짝사랑수/미인수/후배수/재벌수/순진공/대형견공/미남공/떡대공/대물공/선배공

* 공/ 구윤성
국대 축구선수. 스페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잘생긴 얼굴과 더 잘난 몸, 그보다 더 좋은 실력으로 인기가 많다.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좆도 굵고 크고 길다.

* 수/ 한준원
국대 구윤성 최고의 서포터.
윤성을 짝사랑 중이다.
재벌집 아들로 가늘고 뽀얀 몸을 지닌 미인.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


*이럴 때 보세요

몸과 마음과 재산을 모두 바쳐 공을 호로록 제 것으로 만드는 계략수를 보고 싶을 때
특특특대 사이즈 국대 공의 절륜함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선배님은 뭐든지 크고 굵어요.”
선배는 크고 굵어요

작품 정보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윤성에게 술을 진탕 먹이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 맘과 몸을 그에게 전하기로 하는데....

“선배님은 뭐든지 크고 굵어요. 나 한 번만 먹어 봐도 돼요?”

작가

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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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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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삼백 원짜리 라면인 줄 알고 끓였는데 랍스터 꽃등심 같은 게 튀어나와요 아 맛있어

    nan***
    2024.09.13
  • 너무 귀욥네요. 장면도 그려지고....

    son***
    2024.09.12
  • 좋다좋다… 동정공아닌게 쪼끔아쉽지만 그래도 좋다 짧아서 아쉽다 흑흑

    mid***
    2024.08.16
  • 순정...맛있네요^^

    wac***
    2024.03.19
  •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joa***
    2024.03.19
  • 흑사자님 스릉흡느드아...

    hjl***
    2024.03.18
  • 시작은 뽕빨이나 결말은 쌍방 해피엔딩 가볍게 읽기 좋네요!

    kwa***
    2024.01.25
  • 달달순애물임 제목은쌈마이이나

    nas***
    2024.01.17
  • 외전좀...주시겠어요

    tod***
    2023.06.05
  • 외전 좀......

    sbc***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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