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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상세페이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100원
판매가
1,100원
출간 정보
  • 2023.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857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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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애절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구원,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가난공, 헌신공, 연상공, 상처공, 사랑꾼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처연수, 연하수, 다정수, 병약수, 순진수, 잔망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힐링물, 애절물


*공/ 박창우
190이 넘는 큰 키와 몸에 사내다운 얼굴을 지닌 선량하고 고집스러운 청년.
거액의 빚을 지고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진 아버지를 바닷가 선착장에서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신비로운 미모의 소년을 방파제에서 만난다.
아름다운 소년은 창우에게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수/ 정해림
출생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은, 서류상으로는 세상에 존재한 적 없는 소년.
천사 같은 아름다운 미모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휘감고 있지만 상처투성이.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쌍방구원물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저씨, 나 지금 더러워 보여?”
“아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깨끗해.”

창우는 한 점의 과장도 거짓도 없는 진심을 말했다.
볼을 붉히는 새하얀 너, 내가 기다린, 나를 기다린 너.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작품 정보

소년은 방파제 위에 앉아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고 있었다.

사라진 아버지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창우는 위태로운 느낌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 짧은 만남이 남겨준 지독히도 깊은 인상은 재회한 소년이 전한 마음으로 인해 다른 형태로 나아가는데….

작가

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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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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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짧은데도 만남, 헤어짐, 재회, 구원까지 꽉차게 다 들어갈 수가 있군요 운명같은 사랑이네요. 창우랑 해림이 행복한, 이후의 이야기 더 보고싶어요

    pun***
    2024.04.13
  • 요약본처럼 짧아요. 조금 더 길게 쓰셨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blu***
    2023.09.25
  • 제겐 극호 흑사자 작가님 글 애정합니다

    hjl***
    2023.09.19
  • 호로록 보기 좋네요 쌍방구원 단권이고 페이지수가 많지 않지만 꽉찬느낌이에요

    zin***
    2023.09.19
  • 작가님! 너무 짧아요ㅠ 쌍방구원물 너무조아하는데 뒷이야기도 듣고싶어요ㅠ.ㅠ 창우랑 해림이 꽁냥대는 모습 보고싶어요!

    sal***
    2023.09.13
  • 작가님 ... 이후의 이야기를 더 보고싶어요...

    dod***
    2023.03.08
  • 잘 읽었습니다. 단편에서 보기 힘든 퀄리티의 수작입니다.

    efl***
    2023.03.04
  • 먼저 제목이 끌렸어요 제목이주는 아름다움이 글에 베어 있을듯!기대됩니다 기대한거처럼. 아프면서 아름다운 글이네요!! 흠 이라면 짧은거겠쥬? 아련함이 남네요

    mmi***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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