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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아내를 공유했다 상세페이지

친구와 아내를 공유했다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9.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9000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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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아내를 공유했다

작품 정보

#현대물 #쓰리썸 #2:1 #3P #원홀투스틱 #절륜남 #존대말남 #절륜녀 #평범녀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자보드립

남다른 성욕을 가진 아내를 친구와 공유하기로 했다!

두 남자가 사이좋게 주희의 탱탱한 젖가슴을 한 쪽씩 물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양쪽 젖가슴이 한꺼번에 빨리자 더한 자극이 그녀를 덮쳐왔다. 간질거리고 찌릿거리는 쾌감이 말도 못 하게 좋았다.
주희는 연신 달뜬 숨을 내뱉었다.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보지 구멍은 벌렁벌렁하며 움직이는 것 같았다.

“흣…응, 으응!”

주희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과 흥분이 뒤섞인 음란한 숨결을 내질렀다.
건영과 재찬은 그녀의 허벅지를 자신들의 다리 사이에 하나씩 끼웠다. 주희의 두 다리가 활짝 벌어지며 이미 흠뻑 젖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주희의 허벅지를 주물러대던 건영의 손이 보지를 향했다. 젖은 소음순을 문지르자 주희가 허리를 튕기며 격하게 반응했다.

“…하아앙!”
“주희 씨 몸이 이렇게 감도 좋은지 몰랐어요, 하아…. 존나 꼴리네요.”

*남주1/ 재찬
남다른 성욕을 가진 아내가 점차 부담되자 친구에게 아내를 공유하자고 부탁한다.

*남주2/ 건영
친구의 부탁을 처음에는 껄끄러워하지만, 주희의 육감적이고 매력적인 몸을 보고 태도가 돌변한다.

*여주/ 주희
남편과 평범한 섹스에 만족을 못 하는 여자.
남편이 데려온 그의 친구 건영과 함께하는 섹스에서 새로운 맛을 알게 된다.

작가 프로필

보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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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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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친구 건영은 좋은데 남편 재찬은 너무 평범해서 아쉽네요 ㅋㅋㅋㅋ 둘이서 정신 못 차리게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1번하고 지쳐서 바로 잠들다니 다른 분 리뷰처럼 진짜 남편이 세컨드될 것 같아요

    ete***
    2025.01.20
  • 좀더 길어도 좋을것 같아요~ 후속이 나오면 좋겠네요

    hol***
    2023.10.09
  • 저러다 남편이 세컨 되겠다... 쯧쯧

    pop***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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