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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조련법 상세페이지

그 남자의 조련법

  • 관심 76
알사탕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943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남자의 조련법 2 (완결)
    그 남자의 조련법 2 (완결)
    • 등록일 2024.08.20.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련법
    그 남자의 조련법
    • 등록일 2024.05.08.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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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조련법

작품 정보

#현대물 #능욕물 #조교물 #조련플 #배뇨플 #절륜남 #계략남 #능욕남 #집착남 #순진녀 #재벌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벌컥 문을 열고 서아가 사무실로 들어섰다.

“하. 태주 씨! 나는 태주 씨 약혼녀라고요!”

“그렇죠. 약혼녀죠.”

심드렁한 표정의 태주가 몸을 뒤로 젖히며 앞에 서있는 서아를 쳐다봤다. 감정 없는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한텐, 그런 건 별 의미 없는 거 아실 텐데.”

자신과 달리 날 때부터 고귀한 그녀를 짙은 시선으로 쳐다봤다.

“난 태생부터 난잡해서. 재벌집 아가씨랑은 다르게, 꽤 추잡하게 노는데.”

“….”

“윤서아 씨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툭. 발끝에 달려 있던 구두가 떨어지고 새하얀 발이 드러났다.
책상 위에 다리를 세운 채 태주를 쳐다보고 있는 눈가가 수치심에 붉게 달아올랐다.

“다리도 벌려야지, 서아야. 그래서 보지가 잘 보이겠어?”
“흐읍.”

바르작거리는 다리를 한계까지 벌려 젖힌 뒤, 입에 침을 모아 서아의 구멍 위로 뱉었다.

투욱. 툭. 끈적한 침이 천천히 보지 위로 떨어졌다.
손가락으로 날개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 채 한 번 더 침을 뱉었다.

뻐끔거리고 있는 구멍 위로 태주의 하얀 침이 흘러내렸다.
보짓살을 잡은 채 양옆으로 벌렸다 닫았다를 반복하자 흡사 구멍이 침을 먹는 것처럼 보였다.
엄지로 구멍 주변을 꾹꾹 누르며 벌리자 내벽으로 하얀 침이 고였다.

“하. 씨발. 서아야, 맛있어? 응? 더 뱉어줄까?”

*남주/ 하태주(30)
DK그룹 하 회장과 술집 마담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윤서아를 처음 본 그날부터 그녀에게 음습한 욕망을 느낀다.
그녀의 몸과 마음 모두를 가지고 싶어 한다.
고압적이고 집착적인 면이 있다.

*여주/ 윤서아(30)
재벌 집 막내딸로 제멋대로지만 순진한 면이 있다.
약혼자가 된 하태주를 좋아하게 되며 그에게 점점 빠져든다.

작가

타락감자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agamz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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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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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

    win***
    2025.03.19
  • 맞아요.르냥그래요 웅ㅇ

    jij***
    2025.02.19
  • 그냥그래요 아늑한쓰레기통까진아님

    cho***
    2024.11.08
  • 2권 전개 살짝 웃기고 아쉽긴 하지만 .. ㅋㅋㅋㅋㅋㅋ 가볍게 보기 낫밷이에용

    dan***
    2024.10.10
  • 나쁜놈인데 맛도리네요~~~

    ey8***
    2024.09.26
  • 작가님 우리 자주만나요

    iva***
    2024.09.01
  • 이건 2권까지 읽으니 완성 되네요. 진짜 지독합니다ㅋㅋㅋㅋ 남주 쓰레기.. 그런데 또 사랑이랑 집착 가득해서 좋아요.. 다음 권도 주실거죠??

    tjb***
    2024.08.25
  • 다 읽고나니까 저도 똑같이 남주가 쓰레기라는 말밖에 안나와는데 좋아요ㅋㅋㅋ

    lik***
    2024.08.25
  • 와.. 진짜 남주가 ㄱㅅㄲ인데 맛있네요

    gmc***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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