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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아저씨랑 상세페이지

텐트에서 아저씨랑

  • 관심 1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9529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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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아저씨랑

작품 정보

#현대물 #씬중심 #원나잇 #나이차이 #야외플 #아저씨공 #츤데레공 #무심공 #순진수 #동정수 #소심수

“하마터면 니가 좆 터트릴 뻔했다.”

성욕이 없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혼자 캠핑장에 온 상희.
잠시 허벅지 사이에 생수병을 끼워둔 것을 보고, ‘좆이 빨딱 선 것 같다’라며 옆 텐트 아저씨에게 희롱당한다.
기분 나쁜 건 둘째치고, 아저씨 것은 얼마나 크길래 생수병을 보고 좆을 떠올리는 건지 궁금해져, 상희는 아저씨의 텐트 안으로 들어간다.
아저씨처럼 크면 성욕도 많을까 궁금해진 상희와 그것을 확인시켜주는 아저씨는...

“너는 좆털도 이렇게 부드럽냐. 꼭 솜털 같네.”

*공/ 아저씨
갑자기 자신의 텐트로 쳐들어온 하얀 청년을 보고 난생처음 남자에게 성욕을 느낀다. 흙밭에서 굴러먹은 삶을 살아온 사람답게 표현이 거칠다.

*수/ 상희
허벅지 사이에 생수병을 끼워둔 것을 보고 ‘좆이 빨딱 선 것 같다’라는 아저씨에게 화가 나 텐트로 쳐들어간다. 제것과 사뭇 다르게 생긴 아저씨의 물건을 보고 놀란다.

작가 프로필

검은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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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벽증 백작공과 메이드수 (검은음모)

리뷰

4.6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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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었다...개꼴

    nya***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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