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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상세페이지

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 관심 30
알사탕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962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2
    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2
    • 등록일 2024.10.02.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 등록일 2024.07.08.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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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

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자보드립 #능글남 #절륜남 #조폭남 #애기야드립 #평범녀

“돈 모아서 서울 갈 거예요.”

은지의 목소리가 당찼다. 이런 시골구석에서 썩기에는 아까운 얼굴과 몸매이긴 했다. 하얗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크고 또렷했다. 염색이나 펌은 한 번도 안 했을 법한 까맣고 긴 머리카락은 풍성하고 윤기가 있었다. 촌스러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눈이 가는 예쁘장한 얼굴이다.
게다가 젖가슴이 엄청 큰지 옷이 터질 듯 팽팽하다. 한번 젖꼭지를 꺼내 빨아보고 싶을 만큼 구미가 당겼다.

태호의 시선이 제 젖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걸 눈치챈 은지는 걸치고 있던 카디건 단추를 대충 여몄다.

“이런 데서 일해서 언제 돈을 모아? 아저씨가 좀 도와줄까?”
“어떻게요?”
“어떻게요?”
“아저씨 자지 빨아주면 팁 많이 줄게. 애기 돈 필요하잖아. 어때?”

은지의 시선이 그의 중심부로 내려갔다. 짙은 정장 바지를 뚫을 듯 높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어때, 생각 있어?”
“…꼭 주셔야 해요.”
“아저씨가 이 나이 먹고 애기한테 거짓말하겠니.”
.
.
.

“아저씨가 말이야, 사까시만 시키려고 했는데, 애기 몸을 보니까 자꾸만 자지가 서버리는데 어쩌지.”

.
.
.

“아저씨 자지 맛 어때 음? 꽉 차고 좋지 않아? 이런 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일걸.”

작가 프로필

보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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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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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가서 어떻게 됐는지 뒷얘기도 주세요

    ice***
    2024.07.31
  • 아저씨 서울 같이 가요!!! 서울 왔음 뭐해.. 스토리가 진도를 빼 얼른 아가 만들고 집착하잡♡

    jsk***
    2024.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fl***
    2024.07.10
  • 내용이 재미가 없음 그냥 애로물

    hy2***
    2024.07.10
  • 너무 짧음.외전을 달라~

    bbi***
    2024.07.09
  • 너무 짧아서 속편은 있는거 맞죠?.

    dun***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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