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러닝크루 홍일점
#현대물 #러닝크루_동호회의_목적 #다인플 #야외플 #오대일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동정녀
제윤 선배 자지 실화냐?
학교 선배인 심제윤을 짝사랑하는 최은호는 오늘도 그의 인스타그램을 뒤지며 몰래 사진을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참 그의 사진을 훔쳐보던 은호는 평소와 다르게 민소매로 된 운동복과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무릎을 세운 채로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제윤의 가운데로 새겨 나는 자지가 너무 길고 굵다랬기 때문이었다.
최은호는 그 사진을 보자마자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다.
내 보지를 처음 따먹게 될 사람은 제윤 선배가 될 거야.
수줍음이 많아서 학교에서 그를 봐도 외면했던 은호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튀어나온 건지 제윤이 속한 러닝크루의 크루장에게 디엠을 날리고 마는데...
“보… 보지에 호흡곤란 왔나 봐. 보지가 숨이 안 쉬어져. 숨 못 쉬니까 다리에도 쥐 나는 거 같아.”
“그래? 그럼 안되지? 그럼 얼른 보지에 CPR을 해야겠네. 응급상황이잖아?”
2권. 풋살동호회 홍일점
#현대물 #다인플 #유사근친 #돌림X이_취향 #역하렘 #나이차이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내 동생이 돌림빵 당하고 싶단다.”
“뭐라고? 걘 네 친동생이잖아? 이거 미친 새끼 아냐?”
“얘, 네 친동생 아냐. 그러니까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지호가 은호를 그대로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옷을 몽땅 벗겨 버렸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그녀의 여체에 남자들의 침 삼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하아… 오빠들, 나 지금 보지에 자지 넣고 싶어서 미치겠어, 나 식탐 많아서 한가지 맛 자지로는 만족 안 돼, 그러니까 오빠들이 자지 맛 좀 다양하게 보여줘 봐.”
은호는 모여있는 남자들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리며 말했다. 그러자 물이 흥건한 보지가 쯔붓 소리를 내며 쩍 갈라졌다.
“시발, 못 참겠다.”
“나도.”
“나도 지금 자지가 너무 아파.”
은호의 도발에 남자들이 앞다투어 옷을 벗었다. 십여 명의 남자들이 단체로 옷을 훌렁 벗고 발기한 자지를 꺼덕거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아, 이렇게 많은 자지라니 은호는 자기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벌써 행복감에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만 같았다.
3권. 산악회 홍일점
#현대물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다인플 #유사근친 #돌림X이_취향 #개저씨들
“내가 생각해도 우리 딸 보지 냄새가 좀 진하다, 보지에 땀나서 그런가?”
“하읏, 아, 아빠....”
수혁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혀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는 저 샤워 막 끝냈을 때나 빨아줘요. 지금은 아니야.’
수혁의 혀가 닿자 은호가 깜짝 놀라 진저리를 치며 앞으로 기어서 도망가려고 했다. 산에 오르느라 씻지 못한 보지를 빨린다고 생각하니 너무 민망했다.
“어딜 가? 보지 씻어야지, 안 씻은 보지를 다른 아저씨들에게 대접할 순 없잖니?”
다시 수혁에게 엉덩이를 붙잡힌 은호는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었다. 어차피 아저씨들이 밖에서 안 보이도록 인간 바리게이트를 친 상태라 어디 갈 데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할짝할짝... 벌어진 엉덩이 밑으로 수혁의 혀가 날름거리며 보지를 핥아 올렸다.
“하읏, 하으읏, 하으으으응...”
은호는 자세도 그렇고 다른 아저씨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보지를 빨리는 게 너무 창피해서 아무 소리도 안 내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신음은 막을 길이 없었다.
“아유, 신음 소리도 예뻐라. 아주 좋다고 앙앙거리네.”
“난 보지 빠는 소리 듣는 거보다 수혁이가 빨리 보지에다 자지 박았으면 좋겠는데.”
“그거 우리 맨날 생중계로 보잖아? 새삼스럽게 뭘 그래?”
“그게 아니라 수혁이가 빨리 싸야지, 내 차례도 돌아올 거 아냐? 저렇게 어린 보지는 근래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래.”
부녀를 빙 둘러싸고 앉은 아저씨들은 보지를 빨리는 은호를 보며 수다를 떨었다. 그들은 마치 스포츠 중계를 관람하는 사람들과도 같았다.
은호는 뒤에서 들려오는 아저씨들의 대화 소리에 민망해져서 이제 보지는 그만 빨고 자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는데...
4권. 바다낚시배 홍일점
#현대물 #바람둥이 #역하렘 #능글녀 #더티토크 #씬중심 #나이차이 #유사근친
바다에서 지내는 할아버지 제사에 갔다가 너무 심심했던 은호는 오빠를 꾀어 선실에서 떡이나 치려고 했는데 그만 모두에게 들키고 말았다.
한창 분위기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왜 훼방 놓느냐며 되레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은호에게 삼촌이 기막혀하며 도대체 네가 원하는 게 무어냐 물었다.
그래서 은호는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돌림빵, 돌림빵 당하고 싶어요.”
라고...
***
“아흑, 하으윽... 너무 좋아, 바로 이거거든.”
수창이 허리를 퍽퍽 쳐올리며 박아대자, 은호는 자지러질 듯 소리를 지르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쑤걱 쑤걱 소리를 내며 자지가 들어갔다가 빠져나갔다가 반복되는 접합부에서는 서로의 성기가 비벼져 하얀 거품이 흘러나왔다.
“은호야, 큰아빠가 네 보지 안에 싸도 되니? 너 솔직히 말해 봐, 피임약 먹지?”
“어?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원래 섹스를 많이 하고 다니는 애들이 언제나 피임 준비에 철저한 법이거든, 언제 어디서든 꼴리면 바로 섹스해도 걱정 없을 정도로 말이야.”
수창은 그러더니 곧바로 사정했다. 은호의 보지 구멍에서 흐른 수창의 좆물과 애액은 한데 뒤섞여 바닥으로 흥건하게 떨어졌다.
“하아... 하아아... 이제 다음엔 누가 나한테 자지 박아줄 거야?”
은호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 벌름거리는 보지를 모두에게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흔들어대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