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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 모델 상세페이지

음탕한 구멍 모델

  • 관심 101
알사탕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917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음탕한 구멍 모델 3
    음탕한 구멍 모델 3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음탕한 구멍 모델 2
    음탕한 구멍 모델 2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음탕한 구멍 모델 1
    음탕한 구멍 모델 1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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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 모델

작품 소개

#현대물 #캠퍼스물 #NTR #다인플 #다대일 #분수플 #관전풀 #공개풀 #역하렘 #첫사랑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오만남 #짝사랑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모럴리스 #단행본

같은 과 선배인 차도현을 짝사랑하고 있던 하연은 술김에 그의 누드모델 제안을 허락한다. 얼떨결에 사람들의 앞에 알몸으로 서게 되는데….

“모델 보지 털 때문에 구멍이 잘 안 보이는데. 깎는 건 어때요?”

하연은 숨을 멈춘 채 눈을 깜빡였다. 너무나도 태연한 그들의 표정을 보자면, 제가 잘못 들은 것은 아닌지 의심됐다.

당황한 그녀의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태현이 면도칼을 둔덕에 갖다 댔다. 순식간에 검은 음모가 거품과 뭉쳐 바닥에 툭 떨어져 내렸다.

“아… 흐읏. 자, 잠깐.”
“움직이지 마요. 그러다 보지 찢겨요, 누나.”

속살을 제멋대로 파고든 손가락이 안을 이리저리 문질러 대며 대음순을 들어 올렸다. 금세 그의 손아래에서 뽀얀 둔덕이 드러났다. 망연자실한 시선으로 하연은 제 음모가 깎여 나가는 것을 쳐다봤다.

“역시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누나는 백보지가 잘 어울리네요.”
“그러네, 하연아. 이렇게 이쁜 보지를 왜 감추고 있었어. 구멍도 훨씬 잘 보이고 색깔도 이쁘네. 뭐, 좀 더 걸레 같았으면 좋긴 하지만.”
“네, 네?”

흔들리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며 도현이 미소 지었다.

***

“자, 이렇게 바짝 벌리라고. 보지 구멍이 훤히 보이게.”

진석이 대음순을 벌리며 말했다. 음모까지 깨끗하게 제모한 터라 조갯살을 활짝 옆으로 펼치자 산홋빛의 속살이 보였다. 촉촉해져 있는 내벽을 쳐다보며 그가 한쪽 입술을 삐죽 올렸다.

“뭐야. 보지가 젖어있네. 왜, 모델 하면서 흥분했어? 네 보지 쳐다봐 주니까?”
“아, 아니에요. 흐읏. 무, 물이…!”
“이거 봐. 끈적한데. 맛도 새콤하고. 딱 씹물 맛인데.”

하연은 격해지려는 호흡을 꾹꾹 누르며 몸에 힘을 꽉 줬다. 하지만 계속 배속이 저릿했다. 꼿꼿하게 선 젖꼭지가 파르르 떨렸다.

“흐음. 계속 물을 질질 흘리는데. 저거 뭐라도 막아줘야 하는 거 아냐?”
“이걸로 좀 막아 놓으면 어떨까요?”

두 번째 줄에 앉아있던 남자가 옆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붓을 흔들었다.

“그거론 너무 얇은데, 되겠어?”
“그럼, 여러 개 꽂아주면 되죠. 이 정도?”

그가 손에 붓을 한 움큼 쥔 뒤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작가

오렌지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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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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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3 주세요!!!!

    dty***
    2025.01.15
  • 3 내주세요 ㅜ 이번엔 남주가 여주한테매달리는걸로

    jak***
    2025.01.15
  • 3333333333

    efl***
    2025.01.13
  • 진짜 너무 취향이에요 다작해주세요

    fr9***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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