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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은 따갑잖아요 상세페이지

잔디밭은 따갑잖아요

  • 관심 2
알사탕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9729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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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은 따갑잖아요

작품 정보

#현대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커플 #비밀연애 #달달물 #재벌남 #절륜남 #다정남 #평범녀

골프장 휴무일에 단둘이 남게 된 대표와 신입 캐디의 한 여름밤 뜨겁고 달달한 밀회.

*남주/ 하도준 (35)
하일CC 대표.
하일건설 외동아들로 푹신한 잔디밭에서도 뛰지 못하게 애지중지 자랐다.
생일 선물로 받은 골프장에서 귀하게 자란 도련님의 짐승 감각을 깨운 앙큼하고 발칙한 계집이 나타났다.

*여주/ 이채령 (25)
대학 휴학생, 골프장 캐디로 숙소 생활 중.
돈을 벌어 해외로 뜰 생각이다.
주제 파악하며 살아왔는데, 재벌남 도진의 다정함 때문에 욕심이 생긴다.

***

채령이 한입 가득 페니스를 삼켰다.

“하 씨발……”

예의 바르던 도련님 입에서 욕이 새어 나왔다. 도진은 채령의 뒷덜미를 잡아 귀두가 목젖까지 닿도록 밀어 넣었다.

“잘 먹었습니다. 히…….”

히죽거리는 채령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휘청였다. 도진은 일어서 한쪽 팔로 채령의 목을 가눈 뒤 잔디밭에 가지런히 눕혔다.

“널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
“원하는 대로요, 오늘 밤은 그래도 될 거 같은데…….”

작가

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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