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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부적 상세페이지

XXX 부적

  • 관심 4
알사탕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91253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아저씨 부적 (완결)
    아저씨 부적 (완결)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 후배님 부적
    후배님 부적
    • 등록일 2025.05.30.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 선배님 부적
    선배님 부적
    • 등록일 2025.05.29.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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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부적

작품 소개

[선배님 부적]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다정남 #절륜남 #연상남 #고수위 #엉뚱녀 #밝힘녀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현실에 없는 정력. 미모. 그리고 쾌락을 만나 보세요.’

서윤은 XX 부적을 샀다.
부적을 현관문에 붙이고 자면, 원하는 상대와 꿈에서 만나 하룻밤을……
그러니까 기깔 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이런 물건이 세상에 진짜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부적을 구매했다.
그리고…….

“우리 서윤이, 좋았어?”
“아, 아으…….”
“그럼, 이제 선배 좆도 만져 줄래?”

쾌락을 바랐지만, 이런 거였는 줄은 정말 몰랐다.

“히윽, 학! 서, 선배, 흐아앙!”
“응, 서윤아.”
“가, 갔어. 방금 갔는데에- 흐극!”

이런 얼굴과, 이런 섹스를 상상으로 만들어 내다니, 인간의 뇌라는 건 정말 대단했다.

[후배님 부적]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연하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엉뚱녀

「오늘의 추천 상품」

‘선배님 부적’으로 꿈에 그리던 섹스를 (정말 꿈에서) 만끽한 서윤.
이번에는 ‘후배님 부적’을 구매한다.

“깼어요, 누나? 계속 자요. 내가 마사지해 줄게.”

끔찍하게 야한 마사지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황홀경에 서윤은 몸서리치며 애원했다.

“흐윽! 쉬, 쉬게 해 줘, 앙! 하앙!”
“나는 아직인데.”
“하읏, 응! 아앗!”

죽어, 이러다 진짜 죽을 거야.
그런데도 아래에서는 멈추지 않고 애액이 찰박이는 게 인체의 신비였다.

[아저씨 부적]

#현대물 #나이차커플 #도구플 #연상남 #절륜남 #씬중심 #고수위 #자보드립 #더티토크 #엉뚱녀 #밝힘녀

“이거 써 보고, 괜찮으시면 그때 또 오세요.”
“아저씨 부적……? 아, 아저씨요?!”

타로 집에서 사장의 추천으로 ‘아저씨 부적’을 구매한 서윤.
그날, 꿈속에서 손목이 묶여 있는 제 꼴을 자각하고 만다.

“우리 서윤이는 피부가 하얘서 역시 핑크색이 잘 어울리네. 여기도 귀여운 핑크고.”
“앗……!”

남자가 투명한 관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잘 보이게 벌려야지, 서윤아. 아저씨 거 받아먹으려면.”
“시, 싫어, 빼…… 흐앙!”

수치스러운 플레이를 계속하는 아저씨의 모습에 괴로웠지만, 서윤의 시선을 빼앗은 건 처음 보는 모습의 자지였다.

“걱정 마. 아저씨가 존나 헐 때까지 박아 줄게. 우리 서윤이, 오늘 보지 다 벌어져서 개보지 되는 거야.”

거무튀튀한 자지는 섹스 비디오에나 나올 것처럼 흉악한 크기였다.
어린아이 팔뚝은 될 거 같은 물건에 핏줄이 불끈거리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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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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