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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지만 절륜한 보안팀직원과 합니다 상세페이지

애엄마지만 절륜한 보안팀직원과 합니다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6.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9234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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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지만 절륜한 보안팀직원과 합니다

작품 정보

#현대물 #연상연하 #이혼녀 #연상녀 #연하남 #절륜남 #사내연애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공공장소

전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한 지 1년이 된 인영은 출산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
매일 밤 넘치는 성욕으로 갈피를 못 잡자, 공공장소에서 자위를 하며 홀로 달래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 되었다.

어느 날 퇴근길에 사내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던 그녀는 원내 최고의 인기 절륜남인 민혁에게 들키고 마는데...

***

“흠…흠 저 시큐리티입니다만 누구신지요, 이 시간에 여기 계시면 안 됩니다.”

평소처럼 근엄한 목소리로 경고를 하듯 얘기하자, 안쪽에서 후다닥 뒤처리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앗 저 병원 관계자 맞구요. 얼른 나가겠습니다. 아앙…하아.”
“어디 아프십니까? 도와드릴까요?”
“아…아니에요. 아프다기보다는….”

‘아프다기보다는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 미치겠지.’

드디어 화장실 문이 열리고 야한 보짓물 냄새와 야릇한 젖내를 풀풀 풍기는 인영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녀의 얼굴은 방금 전까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위를 하던 사람인 걸 티 내듯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열감이 올라오는 듯했다.


“하아읏…하읏… 혹시…여자랑 자본적 없어요?”
“푸하하… 인영 쌤, 혹시 저보고 동정이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요?”

갑자기 오기가 생긴 민혁은 그녀의 움직임이 거칠어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렀다. 그러자 질 구멍에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민혁의 손바닥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꺄…악…하악…하…악, 너...너무 자극적이에요.”
“이래도 제가 동정으로 보여요? 큭큭. 재밌는 애기네, 이거. 본인이야말로 이렇게 꽉꽉 조이는 보지를 가지고 애 엄마가 맞긴 한 거야? 완전 생처녀 같은데? 솔직히 말해봐요, 섹스한 지 얼마나 됐어요? 솔직히 말하면 상 줄게요.”
“흐응…몰라요오…안 세봤…하아앙 안 돼에, 빼지 마요오.”

실망스러운 답변이 돌아올 것 같자, 민혁은 우둘투둘한 돌기를 느끼며 서서히 손가락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거의 씹질 맛을 느낀 인영이 그것을 허락할 리가 없었다.

“나…남편이랑 이혼한 뒤로 한 번도 없었으니까…1년 전부터 전혀….”
“와 시발, 1년 동안 굶은 거예요? 그러니까 손가락을 이렇게 쭉쭉 빨아당기는구나 거의 진공청소기 같아요.”

민혁은 빠끔거리며 다시 안으로 쑤셔달라고 말하는 것 같은 보지 구멍을 들여다봤다.

“우리 인영 쌤 보짓물 냄새 진짜 꼴린다. 냄새만 맡아도 자지가 빨딱 서요, 전남편은 후회하겠네.”

*여주/ 인영 (32)
대학병원 간호사, 단과대 여신으로도 불리던 외모의 소유자.
같은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하였으나, 그의 바람기로 1년 전 이혼을 했다.
젖먹이 아기를 키우며 직장생활까지 하는 등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남주/ 민혁 (27)
병원 보안팀 시큐리티 직원, 절륜한 미모에 육체까지 모든 직원들의 욕망과 선망의 대상이다.
신입 직원 시절, 인영에게 도움을 받고 몰래 짝사랑하게 된다.
우연한 기회로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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