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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상세페이지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 관심 9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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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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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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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원
혜택 기간 : 9.18(목) 00:00 ~ 9.25(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946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2권 (완결)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2권 (완결)
    • 등록일 2025.09.18
    • 글자수 약 4.3만 자
    • 2,070(10%)2,300

  •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1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1
    • 등록일 2025.09.18
    • 글자수 약 5.3만 자
    • 2,070(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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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가상시대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시대물 #왕족/귀족 #감금 #SM #하드코어 #피폐물 #애증 #서브공있음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상처수 #3P #조교 #결박플 #딥쓰롯 #스팽킹 #도그플 #기구플 #자아붕괴

*메인공/ 알폰스 칼리츠 (25)
황제의 명을 받아 정복 전쟁에 참여한 사령관 중 하나이자 칼리츠 후작가의 가주. 냉정하고 가차 없지만, 항복한 자들까지 베어버릴 정도의 잔혹한 성정은 아니다.
전쟁 도중 고귀한 외모의 샤를을 발견하자, 마지막 왕족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그를 굴복시키고 싶은 정욕이 솟아난다. 이후 전쟁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바렌시아 왕국의 마지막 왕족인 샤를을 전리품으로 하사받는다.
소유물인 샤를을 그저 매일 밤 성욕 처리의 목적으로 대할 뿐이었으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비틀린 애정을 품게 된다.

*서브공/ 라파엘 슈네르하임 (26)
슈네르하임 남작가 출신으로, 알폰스가 성인이 된 직후부터 늘 그 곁을 지켜온 보좌관이다.
부드럽고 자상한 성격이며, 주군인 알폰스와는 대비되는 가느다란 선에 예쁘장한 외모를 가졌다.
전리품으로 들어온 샤를을 멸시하는 다른 칼리츠 저택가의 사람들과는 달리, 치욕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샤를에게 내심 동정심을 느끼고 있다.
남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샤를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던 중,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신만을 믿고 따르는 그에게 걷잡을 수 없는 음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수/ 샤를 로렌티스 바렌시아 (21)
바렌시아 왕국의 사랑받는 막내 왕자. 품위 넘치는 번듯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 덕에 왕자궁 사람들의 흠모의 대상이기도 하다. 다만 험한 일 한번 겪은 적 없이 워낙 주변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보니 자존심이 제법 강한 편이다.
전쟁 때문에 한순간에 고국이 멸망하고 가족들마저 잃자, 완전히 피폐해져 어두운 성격이 되어버린다.
고귀한 왕자에서 전리품으로 전락해 칼리츠 저택에 끌려온 뒤론, 알폰스에게 갖은 방법으로 유린당하며 점차 잘 느끼는 예민한 몸으로 개발되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비틀린 애정의 공에게 함락되는 순진한 왕자님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런 눈빛으로 봐봤자 넌 이제 나의 소유물에 불과하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작품 정보

바렌시아 왕국의 사랑받는 막내 왕자 샤를.
그러나 주변 나라들을 정복해 나가던 프리오벨 제국의 침략으로 평화롭던 고국은 끝내 멸망하고 만다.
혼자 남은 상황에서 적군에게 포박되어 겁탈당하려는 찰나, 주변을 압도하는 분위기의 한 남자가 병사들을 단숨에 제지하고 나섰다.
그는 바로 프리오벨 제국의 사령관이자 철혈 후작이라고도 불리는 알폰스였다.

곁으로 다가와 한쪽 무릎을 꿇은 알폰스는 경계 가득한 눈빛을 한 샤를의 턱을 치켜올리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지금부터 네 모든 건 나의 소유다. 심지어 목숨까지도.”

서늘하게 꿰뚫는 붉은색 눈동자가 앞으로의 비참한 운명을 예고하는 듯했다.
그렇게, 샤를은 원수에게 끌려가 고귀한 왕자에서 한낱 전리품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알폰스는 전리품으로 삼은 그를 저택의 작은 골방에 가두고 목줄을 채워 매일 밤 능욕을 이어갔다.

“흐윽, 싫어… 흐으, 읏, 아윽! 아…!”
“뒷구멍에 박히는 것만으로 갈 줄이야. 역시 내 전리품다워.”

몸이 더럽혀질 때마다 샤를은 치욕에 몸부림쳤지만, 어느 순간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묘한 열기가 스며들었다.

끊임없는 유린 속, 왕자의 긍지는 조금씩 지워져 가고 알폰스의 비틀린 애정이 그 자리를 채워 나가는데…….

작가 프로필

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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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리품이 된 막내 왕자 (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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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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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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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심심하네요....

    rob***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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