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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취향을 가진 아들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 상세페이지

소수의 취향을 가진 아들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

  • 관심 5
알사탕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9691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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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취향을 가진 아들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

작품 정보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유사근친 #애널 #집착 #배뇨플 #씬중심 #하드코어

다온의 눈에, 툭 브래지어를 풀어 이제 막 쏟아진 젖을 출렁이는 엄마가 보였다. 둥그런 모양이 탐스러운데, 무게에 살짝 내려앉은 꼴이 예쁜 물방울 같았다. 중앙에는 야동에서는 본 적 없는 맑은 분홍빛 유두가 제 눈높이에 맞춰 꼿꼿하게 서 있다.

여자를 좋아해 보려 음란한 영상을 닳고 닳도록 보았다. 결국 효과는 보지 못했지만, 다온의 눈에도 엄마의 가슴은 퍽 예뻤다.

***

“다온아….”
“네…?”
“보지…, 벌려봐도 돼.”
“네….”

제 밑을 바라보는 아들의 눈이 항문으로 향한 것을 알고 있었다. 혜영은 어떻게든 그의 시선을 돌리고 싶었다. 혜영의 말끝에 다온의 손가락 두 개가 푹 하고 담가졌다. 각각의 검지를 넣는 그는 혜영의 바람대로 옆으로 보지를 찢듯이 벌렸다.
그녀의 구멍 속이, 훤히 드러났다.

“흐으!”
“아파요?”
“아니! 봐도 돼. 엄마 괜찮아.”
“네….”

발가락이 꽉 곱아들었다. 남편이 떠난 뒤로,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던 밀지는 갈고리처럼 구부린 손가락에 걸려 벌어지는 것만으로도 극도의 자극을 퍼뜨렸다. 정수리부터 돋는 소름에 경련이 일었다.

“예뻐요. 살이 물컹해 보여요.”
“빨아 볼래?”

작가 프로필

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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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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