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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삼켜진 음탕한 토끼 상세페이지

뱀에게 삼켜진 음탕한 토끼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6.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7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08591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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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삼켜진 음탕한 토끼

작품 정보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제국에서 가장 화려한 연회장, 그곳은 토끼 수인 비비안에게 거대한 사냥터였다.

비열한 함정에 빠져 열기에 타오르던 그녀를 구원한 것은 얼음처럼 서늘한 제국의 지배자인 뱀 수인인 오비드 대공.

살려달라 매달린 남자의 품은 얼음보다 차갑고, 그가 드러낸 욕망은 기괴하고도 무자비했다.

“내가 저놈보다 훨씬 더 지독한 괴물일 텐데. 감당할 수 있겠나?”

단 한 점의 자비도 없는 포식자에게 처참하게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는 고통과 쾌락을 느끼게 된 비비안은 어느새 그에게 중독이 되어간다.

자신을 망가뜨리는 남자의 품이 이제는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버렸다.

뱀의 품속에서 비로소 완성된, 처절하면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파멸의 기록.


*남주 / 사예르 바실리스 오비드
대공, 뱀 수인.
검은 머리에 금빛 눈을 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지배자. 처음엔 귀찮은 소음을 없애려 비비안을 구하게 되었다가, 그녀에게 점차 중독되어 가게 된다.

*여주 / 비비안 세라핀 로지에
남작 영애, 토끼 수인.
보송보송한 은발과 겁에 질린 분홍빛 눈동자를 지닌 유약한 영애.
성인이 된 첫 연회에서 미약이 섞인 술을 마시고 위기에 빠진 순간, 그녀 앞에 나타난 구원자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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