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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찾습니다

  • 관심 11
알사탕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7.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08692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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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찾습니다

작품 소개

#현대물 #특이취향 #모브플 #BDSM #이중생활
#절륜남 #지배남 #능력남 #계략남 #정체불명남 #능력녀 #마조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비밀관계 #배덕감


[익명 후기] 오늘 새벽 공중화장실에서 걸레년 참교육 완료.
- 몸매가 씨발 미쳤음. 멀쩡하게 생긴 년이 박기도 전에 보지로 침을 질질 흘려대더라.
- 쪼이는 맛이 예술임. 안에 다 싸도 다 받아먹는 년이니까 다음에 뜨면 무조건 달려가라.

자신이 유린당한 흔적이 적나라하게 찍힌 사진과 천박한 후기 글.
서희는 스크롤을 내리며 수치심보단 격렬한 성적 흥분을 느꼈다.

낮에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대기업 기획팀장,
밤이 되면 이름 모를 사내들에게 수없이 박히는 공공재.
완벽한 모습 아래 숨겨둔 이중생활

사내들의 저열한 칭찬에 몸을 떨던 서희는 더 마구 다뤄지길 바라며 새로운 글을 올린다.

‘오늘 밤 11시. 공사판 폐건물 3층. 안대 쓰고 팬티 내린 채 기다립니다. 거칠게 다뤄줄 진짜 수컷들만 오세요.’

글이 올라가기가 무섭게 익명의 DM이 도착하고,

[고작 그런 양아치 새끼들 손에 만족하는 건가? 한서희 팀장님.]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지.]

‘내 이름을 어떻게….’

정체를 들켰다는 위기감이 이상하게도 서희의 마조히즘적 본능을 사정없이 자극했다.
사내의 폭압적인 명령에 이성이 가차 없이 깨져나갔다.

“진짜로 날 부수어줄 주인이라면……?”

리뷰

4.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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