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주인공: 차태건(34) 일향파 보스. 오로지 일성을 위한 개로 자란 태건에게 이수는 세상의 전부였다. 햇살이었다.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감히 그녀를 마음에 품었다. 하지만 그의 소중한 아가씨는 태건이 아닌 다른 남자를 선택했다. 그럼에도 태건은 이수의 미소를 위해 기꺼이 그녀를 보내주었다. 그러나 그 결과가 기어이 자신의 아가씨를 상처 입힐 미래로 이어지자, 그는 마침내 결단을 내린다. 제 하나뿐인 태양을 다시 찾아오기로.
* 여자주인공: 연이수(28) 일성 그룹 장녀.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깔보지 않는 몹시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 대학교를 졸업한 뒤 취직한 회사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자 집안의 반대도 무릅쓸 정도로 순정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게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주가 험하게 굴려지며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1.5cm짜리 자지만 보다 이렇게 큰 건 처음이라 그래?”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버리고 튈 경우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임신_보지에도_아랑곳하지 않고_푹푹푹♥
#이참에_애 아빠를_바꿔보는 게_어때_아가씨?
이 사람과 함께라면 분명 평생 외롭지 않을 거야. 나도 행복해질 수 있어.
남편을 향한 굳건한 믿음에 이수는 자신의 모든 걸 버렸다. 집안도, 가족도, 유산도, 제 사람도…….
그러나 그 믿음에 대한 대가로 이수에게 돌아온 건 그가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 그의 아이를 임신한 이수를 버리고 튀었다는 사실뿐이었다.
이제 이수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제게 선사해 주고 간 빚과 함께 진창 속을 구르는 일 외에는.
* * *
“아냐… 안 돼. 그럴 리가… 그럴 리가 없어. 안 돼… 싫, 흑!”
이수가 뒤늦게 반항을 시도했으나 어느새 질구에 맞춰진 진혁의 좆이 구멍을 벌리며 진입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하, 악!”
뒷보지에 여전히 성철의 좆이 쑤셔 박힌 상태에서 지금까지 질구를 파고들었던 성기 중 가장 큰 것이 밀려들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감에 이수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끄… 흐으으.”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눈을 뒤집어 깐 채 몸을 벌벌 떨었으나 진혁은 좆이 짜부라질 것만 같은 압박감 속에서도 꾸역꾸역 살기둥을 밀어 넣었다.
비좁은 공간이 억지로 진혁의 좆을 위한 틈을 만들며 벌어졌다. 앞뒤로 거대한 살기둥에 잔뜩 짓눌린 보지가 견디지 못하고 노란 오줌물을 지렸다. 졸졸졸, 때아닌 시냇물이 흘러가는 소리가 폐창고를 요란하게 울렸으나 진혁은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진혁의 성기가 쿵, 뱃속 깊숙한 곳을 올려 친 순간이었다.
…꿈틀.
“…어라?”
지금까지 얌전했던 이수의 뱃속 아기가 발로 배를 걷어찼는지 움직임이 느껴졌다. 6개월. 아이의 움직임이 한창 활발해질 시기였다. 다만 지금까지 엄마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아이도 느꼈는지 잠잠했는데. 여태 어느 조직원도 건들지 못했던 자궁구를 직접적으로 후려치는 좆질에 반응한 것으로 보였다.
“안녕, 아가야? 이런, 여기까지 깊이 들어온 건 내가 처음이라 놀랐어? 그랬구나. 근데 우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이참에 통성명이나 할까? 내 이름은 최진혁이야, 최진혁. 진혁이 삼촌, 하고 불러도 좋아.”
진혁이 이수의 골반을 고쳐 쥐었다. 곧장 허리를 잘게 쳐올리자 쿵쿵, 두툼한 귀두가 자궁구를 두드렸다. 아이가 박자에 맞춰 뻥뻥, 엄마 배를 걷어찼다. 진혁이 웃음을 터뜨렸다.
“아무래도 애기 아빠는 박태윤이 아니라 내가 해야겠는데? 이렇게 애도 자기 아빠 알아보고 발차기를 퍽퍽 해대는데 나만큼 제격인 놈이 어딨다고.”
“…형님. 아기는 제가 움직여도 반응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