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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녹님이 위키드맨 시리즈 지훈이 은퇴할때까지 계속 써주셨음 좋겠다… 이건 부탁이 아니라 강요에요 작가님. 이번에는 지훈이가 혼자 속끓이는 일이 많아서 안쓰러웠어요 우리갓기…ㅜ 승혁이 넌 애기 데려갔으면 숨기지 말고 꼬박꼬박 말 좀 해주자 그렇게 절절하게 지훈이 사랑하면서 왜 자꾸 대화를 안해!ㅜ우리 지훈이 얼마나 속상했을까ㅠ 그래도 막판에 다 풀려서 다행이에요 작가님 다음편은 결혼 제발 🙏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명준씨도 좋은 사람 좀 만나게 해주세요 명준씨 힘내
4.5 큰 기대 안 하고 깠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리뷰 수도 적어서 사막에서 바늘 찾은 기분이에요. 시리즈물인 것도 모르고 샀는데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 없었고, 오히려 이제야 설정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연작을 안 보고 읽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은 ㅎㅎ 저는 원래 공수가 이어지고 나면 흥미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늦게 이어지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건 아예 사귀는 사이에서 시작하는데도 재밌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건 ‘이어지기 전’이라는 시점 자체가 아니라 <관계가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기는 긴장감과 균열>이었던 것 같아요. 이 둘은 오래 만난 사이라 이미 꽤 안정적인 관계인데, 동시에 그 안에서 미묘한 불안정성이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갈등도 많고 관계가 완전히 고정된 느낌은 아니랄까... 서로를 완전히 이해했다고 볼 수 없어서 아슬아슬한 느낌도 나는 게 좋더라고요. 이 작품을 읽고 나서야 제가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 좀 더 선명하게 알게 된 것 같아서 괜히 좋았답니다.. (˶ᵔ ᵕ ᵔ˶) 사건과 L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네요. 작가님 필력도 좋고 문체도 괜찮아서 전체적인 완성도도 만족스러웠어요. 1권무로 별 기대 없이 깠다가 괜찮은 작품 하나 건지고 갑니다 (≧▽≦)
형사와 조폭으로 이렇게 시리즈 맛있게 끓여주시니 제가 매번 새로운 시리즈 올라왔나 기웃거리게되네요 점점 커지는 스케일로 매번 재밌는데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아 애네들 아직도 서로 사랑하네~ 다음편은 사건 없이 결혼식하고, 신혼 즐기면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 좀 보여주세요. 지훈아,, 반말 그만하고 형한테 잘해라!
이 작품은 왠지 언더커버에서 시리즈가 끝날 것 같은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후속 시리즈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넘 재밌었어요 완전 제 취향..
저 이제 그냥 작가님한테 뻔뻔하고 당당하게 요구하겠습니다 위키드맨 시리즈가 영원히 계속되길
호구기질 조금 있는거 빼곤 수가 진짜 맘에 들어요
위키드 시리즈 나와서 소리 질렀어요 다시 보니 반갑고 둘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위키드 맨 최애 시리즈~~ 승혁이랑 지훈이 다시 보니 넘 좋아요
공이랑 수 캐디가 취향이에요 스토리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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