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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을 읽은 사람들 상세페이지

원씽을 읽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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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1,200원
전자책 정가
56%↓
4,900원
판매가
4,900원
출간 정보
  • 2023.02.07 전자책 출간
  • 2023.02.0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0 쪽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81064
ECN
-
원씽을 읽은 사람들

작품 정보

채글을 마치며




세 명의 저자들과 함께 8주간의 채글 프로젝트를 마치며, 저자 각자의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기훈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무기여 잘 있거라>의 마지막 장면을 39번이나 고쳤다는 글을 보고 과장이 아닌가 싶었다. ‘아무리 책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쓰이지 않았다고 해서 39번이나 고치지?’ 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말하고자 되지 않는다고 내가 쓴 파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총 13번이나 갈아엎었다. 창작자의 고충은 들어서 아는 것과 하면서 아는 것이 천지 차이임을 깨달았다.

만일 내가 번역가가 되면 이보다 두 세배 넘는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체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쓰기 위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슬럼프에 걸린 이유, 내가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었던 일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나는 우울한 사례를 보았을 때 공감되어서 마음속 어딘가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당시에는 내가 쓴 글이 내가 느낀 것처럼 다른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하나의 책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정작 쓰다 보니 하소연만을 늘어놓는 작업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내 하소연으로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고 치유하는 가능성이 생기기를 바랄 뿐이다.

처음으로 다른 이에게 보이는 글을 쓰다 보니 열심히 쓴 글도 초등학생의 일기장 글처럼 보인다. 나를 돌아보며 나의 한계를 다시 확인했으므로 나는 이 책을 쓰며 후회가 없다.



이미란

‘누구나 6주 만에 작가가 될 수 있다’

작년 11월에 우연히 보게 된 인스타 광고 한 줄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의미 없이 인스타 스크롤을 올려대던 나의 눈에 뜨인 이 문장에 나는 흥분했고 설레었다. 늘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다.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마음만 간직한 채 살아온 49년이었다. 그렇게 나를 이끌어주고, 내가 선택한 책 원씽!

그동안의 내 삶을 돌아보며 울고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이 책을 사랑한다. 감히 내 인생책 이라고 말하련다. 자기계발 서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글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이 책은 달랐다. 그저 그런 자기계발 책과는. 변화를 간절히 꿈꾸고 있었을 때 만나 책이라 더 크게 와 닿았으리라.





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공동 출판이라는 힘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여태껏 추구했던 나의 단 한 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은 바로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나의 가르침을 배우고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글을 통한 나의 가르침은 독서를 통한 실천이다. 읽기만 하는 독서가 아닌 실천하는 독서를 가르치고 싶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게 되든 목표는 하나다. 책 리뷰를 통해, 책 집필을 통해, 다양한 수업을 통해, 나는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다. 별것 아닌 내 생각과 경험들이 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을 움직이게 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많이 부족한 글이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과 직접 글을 쓰는 것이 완전히 다름을 뼈저리게 느꼈던 날들이었다. 부끄럽지만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는 것은 처음이다. 가르쳤던 기억도 가물가물, 내가 정녕 국어 강사였던가를 의심할 지경이었다. 그런데도 서툰 이 글을 기어코 완성하고야 말았다. 이것이 바로 나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나를 위로해 준다. 시작이 있어야 끝도 있는 법, 누구에게나 시작은 완벽하지 않으니 용기를 내본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원씽을 돌아보고 다시 찾게 되었으니 이제는 그 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게 무엇이 되었던 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존재로 남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과 1주일, 한 달과 1년, 평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열심히 읽고, 쓰고, 배우고 익힐 것이다. 그래서 배워서 남 주는 사람으로 찬란하게 기억될 것이다. 행함이 없는 독서는 공염불일지니. 이 책을 읽고 나는 더 확실한 실천에 도달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위대함으로 남을 것이다. 공동 출판이고, 공동 저자이지만 지금, 이 순간 나는 마치 근사한 작가가 된 것처럼 기쁘고 설렌다.



안도혁


‘채글’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얻고자 하는 건 빠른 결과물 만들기이다. 독서 및 글쓰기 습관 기르기도 있었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빠르게 결과물을 완성해 본 경험이 가장 좋았다. 그 경험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그 두 번째 기록물이다.

한 권의 책을 짧은 기간 안에 반복해서 읽고 생각을 정리해 본 경험은 지금까지의 독서 경험을 완벽하게 부술 만큼 강한 임팩트를 주었다. 책 한 권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독서와 글쓰기 습관도 자리 잡힐 거로 생각한다.

원씽 책은 책을 읽고 글을 써 내려가기가 정말 어려웠다. 빠르게 쓰다 보니 책을 읽고 들었던 생각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아졌던 게 가장 아쉽다. 조금 더 많이 고민하고 좋은 글을 쓰려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쓰기보다는







내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일부분에 원씽의 주장을 빌리면 더 좋은 글이 나왔을 거로 생각한다.

그래도 ‘채글’을 통해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나니 앞으로 어떤 ‘기록’을 쌓아 나가야 할지 보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집필을 통해 ‘책을 완성해 봤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기록을 시작한다’의 의미가 정말 크게 다가온다.

이번 ‘채글’에서는 ‘원씽’이라는 책을 읽고 각자가 생각하는 단 하나의 일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함께 했기에 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채글을 통해 많은 사람이 좋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작가 소개

박기훈


복잡한 세상. 이런 세상은 많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이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정해서 하려는 사람보다 원하는 것을 포기하며 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나는 우울증에 걸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게는 슬럼프가 함께 다가왔다. 어떤 일을 해도 그 일에 의해 재미도 보람도 느끼지 못하고, 배우는 행위조차 할 의욕이 없고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던 것 중 하나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었다. 특히 자기계발서에서 실패 사례가 나왔을 때 그 중의 나와 비슷한 사례가 나올수록 내 마음속에는 안도감이 찾아왔다. 대체 왜 그런 걸까?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했을 때 한 가지 결론이 나왔다. 자기계발서에 실패 사례가 소개된 이유는 그 사례를 해결할 방법이 있기에 나올 수 있던 것이라고.

‘원씽’ 또한 그런 부류의 책 중 하나다. 지금까지 읽어 온 자기계발서 중 가장 마음으로 이해한 책이다.

나는 그 책을 처음 다 읽었을 때 내가 고등학생일 때 만나야 했을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랬으면 내 우울증은 적게나마, 슬럼프는 확실하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원 씽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나는 그 부를 각각 나침반, 자동차, 지도라고 비유하고 싶다. 우리 삶은 콜럼버스보다 더 큰 대륙을, 인디아나 존스같이 날렵하게, 어벤져스보다 강력하게 나아가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이미란


인생은 나의 단 한 가지를 찾기 위한 끝없는 여정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정말 무엇을 원했던가?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되는 육아 7년 차 전업주부, 이것이 현실의 내 모습이다. 나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과 육아에 적당히 그때그때 타협하며 굴러가던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다.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과 딸에 관한 관심도 시들시들해지고, 하루하루가 그저 지루하고 시시하기만 했더랬다. 2021년 3월에 5살이 된 딸을 생애 첫 기관인 유치원에 보낸 후 야심 차게 시작했던 운동마저 재미가 없었다. 이런 나의 일상에 이 책이 다가왔다.

"6주 만에 책을 출판할 수 있다"라는 이 문장이 가슴 한편에 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있던 나를 사로잡아버렸다. 모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설레고 흥분됐다. 그래서 시작했다. 더 늦으면 영원히 못 할 것 같아서.
7년 전의 나도 그러했다. 간절히 원한 단 하나가 있었다. 바로 엄마가 되는 것! 그 당시 나는 초고령 산모였다.






내 나이 43세, 결혼 12년 차에 기적처럼 자연 임신을 이루어 냈다. 결과는 찬란했으나 과정은 암울했던 나의 임신 출산기를 압축하자면 이렇다.

3년간의 임신 시도 동안 인공수정 2번, 시험관 시술 시도 4번, 2번의 유산, 1번의 소파수술과 대상포진까지. 힘겨운 나날을 버티고 견디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그래 우리 부부 사이에 아이는 없다.’ 선언하고 마음을 편히 먹고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기적이 찾아왔다.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집착을 버리고 철저히 무너져 봐야만 간절히 원한 단 하나가 나에게 주어진다.

3년의 기간 동안 나에게는 오로지 아이를 갖고 싶다는 단 하나의 소망과 노력만이 있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과정이 있었으니까 가능했던 기적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단 한 가지를 위한 처절한 사투 끝에서 만난 결과는 무척이나 달콤했다. 그동안의 모든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법의 묘약이었다. 이것만 기억하자.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를 찾는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실행한다. 결국엔 이룬다.

원씽을 너무나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매 순간마다의 절실함이 모여 인생이 되고, 결국엔 나의 원씽으로 모일 수 있다. 언젠가 내 이름 석 자로 책을 출간하고 싶었다. 내 인생을 관통하는 나의 원씽은 가르치는 것! 그 가르침을 이번에는 글을 통해 해보련다. 너무나도 늦게 시작했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그토록 인생 내내 원했던 작가라는 타이틀에 도전했다. 시답지 않은 내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금 나의 원씽이다.



안도혁


2년 전, 처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복잡한 생각 속에서 허우적거릴 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받은 책이다. 당시에 다니고 있던 회사가 지역을 옮기면서 퇴사를 할지, 다른 길을 갈지 고민하던 시기였다. 여러 방향성 중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라,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꽤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러고 2년 뒤, 다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그것도 나 혼자가 아닌 채글 멤버들과 다 같이 말이다. 원씽은 3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책이며 내가 가장 애정하고 의지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이유가 있다. 2년 전 책을 읽고 나서 내린 결정 이후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 또다시 큰 결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원씽’은 뭔가 큰 결정을 해야 할 때 꼭 찾는 책이었다.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은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그 세상 속에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꿈, 목표 등을 정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항상 의문으로 남아있는 것이 있다. 바로 나한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하는 막연함이다. 사실 누구한테나 그 질문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웬만해서는 쉽게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

이번 기회로 나한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예정이다. 물론 그 중요한 일이라는 건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모르겠다고 해서 정하지 않는 것보다는 내가 정한 중요한 일을 잡고 나아간다면 더 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 어떤 일을 함으로써 다른 일들을 쉽거나 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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