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종이꽃 상세페이지

종이꽃

  • 관심 66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086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종이꽃 (외전)
    종이꽃 (외전)
    • 등록일 2020.03.31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종이꽃 3권 (완결)
    종이꽃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3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종이꽃 2권
    종이꽃 2권
    • 등록일 2020.01.3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종이꽃 1권
    종이꽃 1권
    • 등록일 2020.03.31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종이꽃

작품 정보

종이꽃
꽃말: 영원한 사랑, 영원한 구속, 영속[永束].

‘영아, 불쌍한 우리 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만 한다.’

유일하게 아껴주던 어미를 잃고, 성주 아버지와 이복형제들에게 일평생 구박만 받고 살아온 유영.

유영은 삶에 무력감을 느끼며 절벽으로 떨어져 내리려던 중, 우연히 아름다운 사내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는 바로 잔혹한 성정으로 소문난 황태자 진비 휼.

유영은 휼이 비참한 삶에서 자신을 구원해 줄 구원자라고 믿고, 휼에게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간청한다.

이에 호기심을 느낀 휼은 유영을 하룻밤 안고 버릴 작정이었지만, 자신만을 바라보는 그에게 점차 집착하게 되는데…….

* * *

보고 있으니 동하는 건가, 동하니 보고 있는 건가.

혹시 취했나? 이쯤 되면 변덕도 호기심도 지나쳤다. 하지만 그는 향락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들만 모인 황궁에서도 제일가는 말술이었다.

스스로를 의심하던 휼은 곧 코웃음 쳤다.
오늘 이놈은 누구보다 그를 흥미롭게 했고 호기심까지 일깨웠다. 애처럼 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동한 스스로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지루하지 않으니 그걸로 됐다.

휼이 입안 깊숙이 목구멍에 닿도록 손가락을 찔러 넣자, 소년이 구토감이 이는지 울컥 목울대를 조였다. 그러나 여전히 숨소리도 죽인 채 그가 만지는 대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는 뜨겁게 조이는 목구멍에 다른 걸 욱여넣고 싶어졌다.

“검 말고 다른 걸 품어보련?”


※본 작품은 리네이밍 작품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VanG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반지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7

구매자 별점
4,0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시봐도 너무 좋다 채주님은 ㅜㅜ 꼭 행복하시길 채주님편 있었으면 불호리뷰에 백스텝하지 않은 나. 칭찬해 쓰담 ㅋ

    rea***
    2026.04.21
  • 진짜 몇년전에 재탕 제일 많이 한 소설이라 리디에 있길래 전권 소장 했습니다 광공+자낮도망수 이거 어캐 참아 근데 이북으로 내시면서 문체와 대사 수정을 하신거같아요 예전에가 좀 더 날것느낌이라 좋았는데 ㅠㅠ 그치만 처음보시는 분들은 지장 없으실거같아용!! 재밌습니당 ~

    sy2***
    2026.04.17
  • 오랜만에 밤 새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황태자가 개아가짓과 후회하는 구간 너무 맛도리였어요. 다만 수가 공 하는 짓에 비해 너무 맹목적이라 답답했지만.. 그래도 절절하게 후회한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abo***
    2026.04.05
  •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

    all***
    2026.03.09
  • 더 내놔 작가야 돈 안벌거야?

    tey***
    2026.02.25
  • 작가님이 써주시는 현대 피폐물도 보고싶어요.... 제가 본 후회공중에서 손에 꼽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che***
    2026.01.14
  • 와 종이꽃 좋아하던 레전드 소설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외전보고 소름돋아서 결제했어요!!! 리워드 쌓기까지 기다릴 수 없어 쌩결제 갈김 알고리즘에 오빠들 영상떠서 보다가 다시 보고싶더라구요 제가 본 외전은서역나온 거라 외전을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개쓰레기짓 보는 게 재미였는데 순한 맛으로 수정되었다니 약간의 아쉬움이. 제가 좋아하는 반지님 소설은 무관심, 교차, 종이꽃, 화수전. 무관심 화수전은 팬북 샀었어요 교차는 어디에 이북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백번 구매할 의향있는데ㅠㅠ 저 까페도 가입했었는데 글 다시 볼 수 없어 아쉬워요 정말 좋아했고 예쁜 글 써주셔서 고마웠던 작가였는데 마음 전할 곳이 없어 여기 남겨요 예전엔 댓글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서요 다시 글 쓰시면 또 보러올게요

    piy***
    2025.12.19
  • 수가 채주를 먼저 만났으면 채주한테 맹목적으로 매달렸을듯. 오히려 공이 진심으로 수를 사랑하고 있음.

    unv***
    2025.11.10
  • 수가 좀 답답하긴 한데 너무 불쌍하게 살았어서 이제라도 행복했으면..

    gra***
    2025.09.14
  • 웹툰 먼저 접하고 소설을 보게 됐는데 왜 많은 분들이 채주를 외치는지 알게 되었네요... 채주 너무 안쓰럽긴 한데 메인공이 채주였으면 유영이 행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루어지는게 가장 행복한 결말이니까요..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차기작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딜 가신 걸까요,, 돌아오세요..

    950***
    2025.08.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