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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가이드 상세페이지

두 형제의 가이드

  • 관심 7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43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형제의 가이드 3권 (완결)
    두 형제의 가이드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15.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두 형제의 가이드 2권
    두 형제의 가이드 2권
    • 등록일 2021.11.24.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

  • 두 형제의 가이드 1권
    두 형제의 가이드 1권
    • 등록일 2021.10.29.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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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가이드

작품 소개

* <두 형제의 가이드>는 3편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스퍼는_둘_가이드는_하나

신입 가이드 재희는 발령 직후 에스퍼 태준을 만났다.

“다른 사람과는 하기 싫습니다. 재희 씨가 아니면.”

자상하고 친절한 태준에게 첫눈에 반한 재희. 그런 어느 날 그가 어딘가 평소와 달랐다.

*

손가락이 스타킹의 구멍 난 곳을 빙그르르 돌며 문질렀다.

“준비된 가이드네. 바람직해.”

“젖탱이도 존나게 크고.”

돌연 커다란 손바닥이 젖꼭지 위를 찰싹 때리기 시작했다. 손바닥에 여린 살점이 쓸려, 따갑다. 그의 손이 가슴을 내리칠 때마다 아래가 움찔했다.

“이러니 서태준이 환장하지.”

비웃으며 희롱하는 말투. 거친 손짓. 목소리의 톤. 모든 것이 평소와 달랐다.

*

“형도 발정난 개새끼, 맞네.”

“형제가 아주 쌍으로 개새끼야.”

잠든 재희를 사이에 두고 누운 두 남자. 그들의 얼굴은 누가 봐도 똑같았다.

작가 프로필

김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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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데이 (김백작)
  • 두 형제의 가이드 (김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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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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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늑하니 ㅁㅇㅍ 나쁘지 않네요 ㅎ

    wow***
    2023.07.04
  • ㅎ 알콩달콩 ~~ 좋아요

    min***
    2023.01.06
  • 음…그냥 내가 가이드물 쓰고 말겠네요…

    min***
    2022.04.06
  • 여주가 생각이 없음. 가이드라는 직업에 아주 충실함. 씬은 3p임에도 에로틱, 끈쩍임, 배덕감 심지어 독점욕 안느껴져요

    pen***
    2022.03.20
  • 가볍게 잘 봤어요!!

    cod***
    2022.02.10
  • 더블 ㅁㅇ플.. ? 오히려 좋아..

    gah***
    2022.02.07
  • 아늑한….책이었습니다…

    dio***
    2022.02.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t***
    2022.01.24
  • 아 늑 하 다 . .. .

    e22***
    2022.01.13
  • 아니 3편이라는데 왜 3편은 없어요? 두 형제 인데 따로따로 합니다 ㅎㅎ

    son***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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