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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상세페이지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 관심 1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65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외전)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외전)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 등록일 2022.07.20.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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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작품 소개

※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외전)>은 작중 맥시언과 카일로의 프리퀄로 본편 이전의 이야기 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새끼 정액을 배어놓고, 내걸 물고 싶어? 카일로.”

그의 나직한 목소리가 색스럽게 갈라졌다.
카일로는 고개를 도리질하며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을 참았다.
이 느낌, 이 감촉.

가렵던 내벽을 단번에 긁자, 카일로는 목을 뒤로 젖히며 허리를 떨었다.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공막으로 넘어가자, 할렉은 쯧 혀를 찼다.

“시발, 너무 다른 거 아니야? 나랑 할 땐 하지 말라고 빽빽대더니, 전 애인한텐 눈 까집고 달려들어?”

할렉은 카일로의 머리채를 잡아, 잇새로 혀를 욱여넣었다.
영혼마저 빨아들일 것처럼
그의 거친 입맞춤에 카일로는 숨을 몰아쉬며 앓았다.

“흡……!”

그것도 잠시,
할렉의 혀가 카일로의 점막을 훑으며 입천장과 혀를 엮어갔다.
붉은 혀가 엮이는 모습은 뱀의 교미처럼 도발적이었다.

작가 프로필

오뮤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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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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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입으로 두개 먹으면 존맛

    san***
    2022.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y***
    2022.08.04
  • 아주 잘 번역된 외국 소설을 읽는 듯함 뽕빨물 인듯 하면서도 사랑과 배신과 새로운 만남이 다 짧은 스토리 안에서 굉장히 잘 서술됨 그러나 이상하게 씬은 꼴리지 않음 맥시언이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와서 다른 공이 그닥 땡기지가 않음

    jen***
    2022.07.25
  • 음 맛있네~ㅋㅋㅋ 외전 있었으면 좋겠다

    fux***
    2022.06.11
  • 와 이게 단편????? ㅈ제발 외전 ㅜㅜㅜㅜㅜㅜ

    hay***
    2022.06.06
  • 와 씬만 좋은게 아니라 그냥 단순한 단편같지않고 심리변화에 집착에 L도 기대하게 만드는!

    mea***
    2022.05.17
  • 더 주세요 맥시언하고의 전 이야기 그리고 후에 이야기

    yhn***
    2022.05.15
  • 와 진짜 너무 짧다... 더 주세요

    kyj***
    2022.05.14
  • 넘 마쉿서여…넘 조아여….

    726***
    2022.05.13
  • 외전이 필요합니다.이건 이렇게끝내선 안되는거예요~!

    haj***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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