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바람났네, 바람났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바람났네, 바람났어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바람났네, 바람났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바람났네, 바람났어작품 소개

<바람났네, 바람났어> 어린 나이에 청상과부가 된 작은 마님. 남편의 사랑 한 번 받지 못하고 노처녀 늙어갈 처지를 한탄하던 마님의 앞에 싱싱한 머슴 하나가 눈앞에 나타난다.

천것 같지 않게 잘생긴 머슴 돌쇠.

자꾸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아씨의 눈에 뙤약볕 아래서 웃통을 벗고 장작을 패는 돌쇠의 근육진 몸이 아른거린다. 유혹을 참지 못한 작은 마님은 커다란 결심을 하게 된다. 바로 돌쇠를 유혹하여 색사를 치르는 것.

"이렇게 꽃다운 나이에 숫처녀로 늙어죽을 수는 없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작은 마님은 돌쇠를 유혹하여 자신의 방으로 부른다.

"돌쇠야, 혹 오늘 밤 별당에 와줄 수 있겠느냐?"
"어찌 부르신다요?"
"내 긴히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러느니라."

그 할 말이라는 것이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쯤은 둘 모두 알고 있었다. 남녀상열지사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니건만, 돌쇠는 괜히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니 해시에 혼자 오도록 하여라."

작은 마님과 돌쇠의 은밀한 밀회의 끝은?


저자 프로필

타오름달

2021.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그의 손에 꽃피우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여황제의 놀잇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노비가 된 아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공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바람났네, 바람났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리뷰

구매자 별점

3.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