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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한 아저씨 상세페이지

엄마를 사랑한 아저씨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3.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3.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856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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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한 아저씨

작품 소개

잠든 하나가 몸을 뒤척이며 허벅지를 긁었다. 그 바람에 원피스 잠옷 밑단이 위로 올라가며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가랑이 중앙의 도톰한 둔덕도.

순간 진건은 숨을 멈췄다. 조금이라도 콧구멍을 열어 팬티 속의 향기를 맡으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애써 이성을 붙잡았지만 좆은 터질 것처럼 더욱 단단히 부풀어 갔다.

물론, 좆보다 먼저 터진 건 진건의 이성이었다.

“으음… 아빠….”

금수만도 못한 더러운 새끼. 진건은 자신을 저주하며 침대로 올라갔다. 예상했던 대로, 하나의 보지에서는 황홀한 냄새가 풍겼다. 진건은 곧바로 허벅지 사이에 코를 들이박았다. 냄새만 맡자, 냄새만.

하지만 어느새 혀가 까슬한 보지 털을 파헤치며 꽃잎 사이를 핥고, 혀끝이 집요하게 구멍을 찾았다.

“흐응… 응….”

하나가 도톰한 핑크빛 입술 사이로 묘한 신음을 뱉었다. 진건의 혀끝에도 자신의 침이 아닌 낯선 맛이 느껴졌다. 미끈하고 달콤한 보짓물이었다. 아빠가 보지를 빨아 주는 것도 모르고 애액을 흘리다니. 제 딸이지만 참으로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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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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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걸 원했어요. 초단편이지만 씬보다 감정선이 넘치는거요. 씬이 많으면 당연히 더 좋았겠지만요. 초반에 전과2범 어쩌고 할 때는 왜 이런 필요없는 내용이 나오나 했는데..ㅎㅎㅎ

    isu***
    2023.04.17

  • 씬이 너무 적어요ㅜ 뽕빨물답게 딥한 씬이 세번은 나와야지...

    pop***
    2023.02.14

  • 요즘 한뼘스토리가 대세인가? 짧아서 속편좀 주이소..

    dun***
    2023.02.03

  • 좆네요. 찐으로 갔어도 좋았을듯한데 말이죠. 딸은 짭으로알지만 사실은 찐이라는걸 아빠만 아는설정 아우 꼴리네요.암튼 잼나게 읽고갑니다. 가끔 계략여주라고해서 마지막 반전으로 한줄 써서 앞의내요 엎어버려서 김 새게 만드는데 여기서는 나름 딸이 빌드업을해서 자연스러웠어요.

    kal***
    2023.01.20

  • 그냥 야설......

    ber***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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