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 ISBN
- 9791164798971
- ECN
- -
- 출간 정보
- 2023.02.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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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서양풍 고수위 피폐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짝사랑남, #연하남, #상처녀, #동정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금단의관계
* 남자 주인공 : 키엘 – 에스텔의 남동생. 에스텔과 마찬가지로 같은 보육원에서 입양되었다. 착하고 따듯한 동생이었지만 어느 순간 돌변한다.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다.
* 여자 주인공 : 에스텔 – 화가가 되고 싶은 성녀. 부모님의 학대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결국 키엘이 만든 지옥 굴레 속을 계속해서 맴돈다.
* 이럴 때 보세요 : 정신없이 굴러가는 굴렁쇠 여주를 보고 싶을 때, 아늑한 쓰레기통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 배 속 깊이 씨물을 뿌려드릴게요. 제 아이로 부푼 누님의 둥근 배를 보고 싶어요. 그 속에 부푼 자지를 마음껏 쑤셔 박으며 신음 흘리는 누님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더럽혀진 성녀의 밤>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3P), 가스라이팅 등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내겐 하나뿐인 동생 키엘.
성녀 시험의 마지막 날 밤,
그가 찾아왔다.
“빨아봐도 되나요? 맛있을 것 같은데.”
제 몸을 거침없이 탐하는 키엘의 손길에 무력하게 길들어졌다.
달아나고 싶었지만, 양부모님을 죽인 악마 같은 동생에게 반항조차 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였다.
내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기 시작했던 건.
다행히 사제가 된 친구의 도움으로 무사히 신전에 정착했지만,
그곳 역시 천국은 아니었다.
“매일 널 보면서 따먹고 싶었어, 에스텔.”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우린 친구니까.”
친구인 사제 요한도,
“성의가 없었으니 내 자지를 줄 수도 없고.”
“나무 자지라도 박아줘야겠네요. 발정 난 개한테.”
어릴 적부터 믿고 의지했던 주교 라파엘과도,
성녀 의식이라는 이름 아래 몸을 섞었다.
그렇게 진짜 성녀가 될 줄 알았지만,
“누님, 절 벗어나는 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셨어요?”
그 끝엔 키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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