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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상세페이지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 관심 2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3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612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외전)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외전)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4.7만 자
    • 2,0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4권 (완결)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3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3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9.3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2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2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9.4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1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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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BL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힐링물, 일상물, 동갑, 구원, 치유, 다정공, 헌신공, 후회수, 상처수

* 공 : 최재희 (33) 삽화가.
사고로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지만, 재활 과정 중 우연한 기회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을 시작으로 삽화가로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옛 연인인 태영이 집필한 소설의 삽화가가 되어 그와 재회한다. 자신을 불편해하는 태영을 위해 아무런 미련이 없는 척, 오로지 일 때문에 그를 만나러 온 척하지만, 그 앞에서 여전한 마음과 미련을 끝내는 숨기지 못한다.

* 수 : 박태영 (33) 출판 번역가/소설가.
출판사를 운영 중인 지인을 통해 일을 받아 번역 일을 하며 살아가던 중, 헤어진 연인과의 이야기를 포장해 두 번째 소설을 집필한다. 그렇게 탈 없이 소설을 출간하나 했지만, 이미 끊어진 인연을 팔아 글을 쓴 벌을 받는 것일까. 태영의 앞에 소설 속 그 ‘헤어진 연인’ 재희가 삽화가로 나타나게 된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헤어진 거였다면 일만 하는 정도야 할 수 있었겠지만, 문제는 자신의 일방적인 잠수 이별로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것. 그 죄책감에 태영은 다시 제게 돌아오려 하는 재희를 밀어내려고만 한다.

* 공감 글귀 : “그래도 나한테 이 정도는 하게 해 줘. 내가 너를 미워했던 시간만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시간 정도는 나한테 줘.”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작품 소개

3년 전, 태영은 연인의 사고로 인해 깊이 묻어뒀던 자신의 트라우마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태영은 결국 5년이나 만난 연인과 잠수 이별로 헤어지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아무런 연락도, 접점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인지, 필연인지 태영은 자신의 두번째 소설의 삽화가로써 헤어진 연인 재희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소설가와 삽화가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태영은 자신이 재희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재희를 밀어내기만 하고, 재희는 그런 태영의 마음을 다시 열어가려 노력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 듯싶은데…….
트라우마에 갇혀 사랑을 받아 들이는 것조차 서툰 태영, 그리고 그런 태영을 치유해가며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희. 평범한 이별, 평범한 재회, 그리고 다시 평범한 사랑을 해가는 연인들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삼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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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삼공구)
  • 컴플라이언스 매트릭스 (삼공구)

리뷰

4.7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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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다정한 사랑 그 자체... 다정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게 작가님의 능력인 것 같아요 따뜻하고 섬세하고 슬프다가도 또 행복해지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져있다가 요런 포실포실 생크림 케이크 같은 부드러운 맛을 먹으니 혀끝이 달아요 행복해요🎂

    rri***
    2025.01.22
  • ㅠㅠ다정공 좋아해서 꾹 참고 보려고 했지만 수 왜 이렇게 자주, 툭하면 우나요? ㅠㅠㅠㅠㅠㅠ 읽다가 하차합니다..

    mum***
    2024.11.02
  • 헤헤 외전이다♡♡♡♡♡ ༼;´༎ຶ ۝ ༎ຶ༽ 행복한데 슬픔도 같이 존재한 외전이였던 것 같아요. 이제 진짜로 행복만 온전히 둘 다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이쁜 것들 이제 모든 것 다 떨쳐내고 행복만 가득해라!! 흑흑

    ckt***
    2024.11.01
  • 재희야 고생했다^^주변인물 티키타카도 잼나고 마무리도 굿!!

    ass***
    2024.06.27
  • 공이 진짜 수를 사랑하네요ㅋ 아우~~

    dh1***
    2024.06.24
  • 자칫 무거울수도 있는 부분들에 웃음요소 넣으신것도 좋았고 수가 과거에 많이 매여있는편인데 공이 진짜 얼마나 헌신을 해주는지 그런부분들이 잘 맞물려졌다 생각들었어요 조연들도 참 좋았고 갠적으로 박모씨랑 이모씨가 뭔가 수상한데..쩝 ㅋㅋㅋㅋ 궁금해지네요^.^ㅎㅎ 최재희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쩜 이렇게 사랑만 할수있는지 멋진남자예요 ㅎ 어떻게보면 태영이캐릭터가 답답할수도 있지만 현실도 보면 아무것도 아닌사소한거에도 연연하는 사람들도 많듯이 태영이도 그런사람이라 생각하고 봤어요 그래도 결국에는 어디가 맞는건지 깨닳게 되니까 얘도 이제 앞으로 더 나아갈수있겠구나 싶어서 만족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여 좋은글 잘봤어용 작가님♥︎

    kam***
    2024.03.12
  • 개명작이네요…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phj***
    2024.03.06
  • 힐링 구워물 넘 좋아요~!:)

    tth***
    2024.02.25
  • 소문듣고 왔습니다. 일욜 저녁 마무리에요^^

    hjl***
    2024.02.25
  • 타 연재처에서 소개글이랑 공수직업 그리고 재회물이라는게 좋아서 단행본 나오면 꼭 사야지 하고 킵해뒀던 작품인데, 제목이 바뀌어서 못알아보고 지나칠뻔 했어요. 1권 중반쯤 읽고있는데 공수 캐릭터 다 제 취향이고 벌써 찌통시작이고 첫만남 장면 반짝여서 눈물나고 너무 제 취향입니다. 완독하고나서 수정할거 있으면 수정할게요! +완독함) 1권 읽을때의 그 설레임과 찌르르함이 끝까지 가고 큰 사건 없이 둘이 사랑하는 내용인데 지겹지가 않았어요. 공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존잘인데 귀엽기까지해서 호불호 없을 캐릭터고(강압적인 면이 조금도 없다는게 비엘 세계에서는 별로일수도?) 수는 호불호가 좀 있을법한 소형ㅈㄹ견 스타일인데 워낙에 공을 사랑하고 귀여운 면이 많아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aeb***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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