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이가 없는 집 상세페이지

아이가 없는 집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 1

  • 관심 47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4.06.12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1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62191
ECN
-
아이가 없는 집

작품 정보

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

작가

알렉스 안도릴Alex Ahndoril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렉스 안도릴은 라르스 케플레르로 활동하는 작가 부부 알렉산드라 코엘료 안도릴과 알렉산데르 안도릴이 새롭게 합작하며 내놓은 필명이다. 라르스 케플레르로 출간된 ‘요나 린나 시리즈’는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가 팔렸으며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범죄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2023년에는 스웨덴 북비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범죄 소설 작가’를 수상했다.
《아이가 없는 집》은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의 1편으로, 고전 후더닛 미스터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그 중심에는 현대 스칸디나비아 범죄 소설에 등장하는 그 누구보다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 캐릭터 사립 탐정 율리아 스타르크가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이가 없는 집 (알렉스 안도릴)

리뷰

3.4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n***
    2024.11.23
  • 바이럴이어도 평타는 칠 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다... 별하나 리뷰들 다 공감하구요 엑스에서 바이럴 한 사람들 다 쟁반으로 머리 때리고 싶네요

    hch***
    2024.11.19
  • 주인공 때문에 화나서 읽는 동안 혈압올라요...ㅋㅋ 전남편한테 작업걸 생각 묘사만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고요. 제대로된 추리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znv***
    2024.10.25
  • 이 수준의 책이 베스트셀러라니! 이렇게 매력 없고 책임감 없는 탐정이 시리즈물 주인공이라니!! 자기연민에 빠진 우유부단한 여자를 데리고 작가는 로맨스물이 쓰고 싶었던 걸까 추리물을 쓰고 싶었던 걸까 정황증거 만으로 추리하는 탐정물 게으르기 짝이 없다 탐정이 아니라 망상가라 불러라

    iii***
    2024.10.20
  • 다 읽고 나서 뭔가 바이럴에 속은 느낌을 받았어요. 기막힌 트릭이 없으면 캐릭터의 힘으로라도 스토리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여탐정 캐릭터가 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읽었던 북유럽 추리소설 중 제일 별로였던것 같아요. 리디셀렉트는 공짜로 볼 수 있으니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시고 .. 소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shw***
    2024.10.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ri***
    2024.09.04
  • 정석적인 추리 소설 서서히 단서가 쌓이며 결론에 달하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miv***
    2024.08.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bc***
    2024.08.06
  • 나름 읽은만 했습니다

    jib***
    2024.07.29
  • 가볍게 쭉 읽기 좋아요. 한글로 옮기며 어색한 문맥이 좀 있어요.

    mki***
    2024.07.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북유럽 소설 베스트더보기

  •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히스테리아)
  • 우신예찬 (에라스무스)
  • 노멀 피플 (샐리 루니, 김희용)
  •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박경희)
  • 로재나 (페르 발뢰, 마이 셰발)
  • 스노우맨 (요 네스뵈)
  •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톰 말름퀴스트, 김승욱)
  • 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심연희)
  • 멜랑콜리아 I-II (욘 포세, 손화수)
  • 개정판 |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최민우)
  • 얼굴 없는 살인자 (스테판 안헴, 김소정)
  •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사라진 소방차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맥베스 (요 네스뵈, 이은선)
  • 발코니에 선 남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데빌스 스타 (요 네스뵈, 노진선)
  • 네덜란드 단편 동화집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 하얀 바다 (로이 야콥센, 손화수)
  • 해골인데 은퇴해도 되겠습니까? (트리누 란, 마르야-리사 플라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