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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순애뽕빨찌통물
쥐돌이. 귀여워ㅋㅋ
1권은 역겨울 수 있는거 공감해요 저도 앵간한거 잘본다고 생각했는데 충격받아서 더 읽을까말까 고민 많이했음 근데 1권이 예방접종이고 2권부터는 하드한거 잘보시면 걍 평범하게하드해요 씬이 너무많을뿐ㅋㅋㅋ 이거 읽으면서 도파민체계 망가진 것 같아요... 뒤로갈수록 전쟁하는파트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놀라웠네요 이런장면과 그런장면을 동시에 쓰다니 경이로움 인기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달렸다가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이 무매력이라는건 동의할수없는게 수가 공을 사랑하는 이유가 중간중간 절절하게 묘사돼요 반야가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쿠민이 반야의 이런모습을 사랑했구나 하고 납득이 됨.. 공이 애새끼같아서 욕하다가도 미워할수가 없게돼요 너무 때묻지 않게 빛나는 사람이라 제가 쿠민이랑 동기화된건지 뭔지 저도모르겠네요 그리규 외전이 ㅈㅉ재밌음!!! 답답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쿠민의 태도가 너무 이해가고 마음아팠음.. 반야가 이런저런 방법 다 써보는것도 재밌고 본편에서 언급됐던 쿠민이 가장 원하는 위로의 말이 뭔지를 생각하면 기승전떡이라고는 말할수없음ㅜㅜ 최대한 스포없이 말 골라내느라 다 말할 순 없지만 잼게 읽었습니다 남은 외전 읽으려다가 정력딸려서 리뷰쓰러옴
이정도면 ts물로 봐도 될듯..수한테 여성기만 덜렁 달아주는 수준이 아니라 걍..몸이 여체화가 됨
쿠민이 너무 좋음 자낮미남수 더 주세요
4권까지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둘이 사랑에 빠진 서사가 빈약하다고 느껴서 피폐나 찌통이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갑자기 절절한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는 느낌...? 초반 공 성격이 귀엽고 애새끼같아서(p) 로코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치만 피폐정도가 약하게 느껴졌다 뿐이지 형광펜 열심히 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이 엄청 욕 먹길래 대체 왜 그러나 했는데 4권까지를 기준으로 했을 땐 저는 공 입장도 수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뽕빨물 처음인데 꼴린다기보단 작가님 정력과 창의력에 감탄하며 신기해하면서 봤습니다... + 쥐돌이가 너무 귀여움 힐링파트
5년전 리디 뉴비 때 1권을 읽었는데 이제야 외전까지 다 읽었네요 혐관순애물.. 2,3권이 절정의 과정을 보여주어 맛있었습니다 1권 스토리는 별로 안궁금했는데 2권 초입 혐관을 읽고 1권을 정주행하며 갔습니다. 3권 마지막이 정말 하이라이트입니다. 도파민이 터지면서 절절한 피폐예요 4권은 결말 궁금하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
오신보고 진짜 너무 여운남고 슬퍼서 마계밖도 바로 질렀는데 제 취향은 아닌듯여,, 떡씬 많은거 싫어하시는분덜 구매참고하세여,, 떡 떡ㄸㄸㄸㄸㄸㄸ씬 입니다,,허ㅓ허 전 여기까진가봅니다ㅏ,,,,
쿠민의 몸과 마음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까지 갈기갈기 찢어짐.. 행복하다..
반야쿠민 서사가 너무 부족함 그래서 막판에 사랑에 빠지는 반야 너무 이상하고 급전개같아요 차라리 메리배드로 가는게 어땠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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