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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娛神)

비욘드 하드코어

  • 관심 1,819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000원
전권
정가
17,300원
판매가
1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736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오신(娛神) (외전)
    오신(娛神) (외전)
    • 등록일 2021.06.09
    • 글자수 약 7.6만 자
    • 2,300

  • 오신(娛神) 5권 (완결)
    오신(娛神) 5권 (완결)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오신(娛神) 4권
    오신(娛神) 4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오신(娛神) 3권
    오신(娛神) 3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오신(娛神) 2권
    오신(娛神) 2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오신(娛神) 1권
    오신(娛神) 1권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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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컬트/전래동화풍호러

*작품 키워드 : 호러/미스터리/오컬트/애증/스폰서/다공일수/계략공/연하공/존댓말공/까칠수/재벌수/연상수/굴림수/전생/환생/복수/피폐/시리어스/하드코어/3인칭

*공 : 범해영 - 배우

차분한 눈빛과 단정한 이목구비, 맑은 물 같은 기운을 지녔다. 닳고 닳은 조신오를 한눈에 반하게 한 죄로 원치 않게 주연배우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신오를 혐오하면서도 그는 당연히 제 것이란 생각을 몰래 숨기고 있다.

연하공/꿍꿍이속있공/배우공/냉정공/빈정거림공/뒤끝있공

*수 : 조신오 - JG ENM 대표 이사

모종의 사고 후 귀신이 꼬이고 인생도 꼬였다. 신병에 골골대며 어떻게든 한 재산 챙겨 더러운 집안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다 제게 들러붙은 손각시에게 저 대신 제물로 던져줄 만한 남자를 발견하고 눈이 벌게져 그에게 접근한다.
창백하고 도회적인 외모. 평소엔 피곤함이 묻어 있는 무표정으로 날이 서 있지만, 범해영 앞에서만은 사랑에 빠진 모습을 연기하고자 여유롭게 웃으려고 노력한다. 겁 많고 욕심 많고 비겁하며 저 자신도 그를 잘 알고 있다.

재벌수/냉미남수/귀접당하수/굴림수/비겁수/죄많수/별게다꼬이는수/자기잘못잊는게특기인수/골골수/잔머리굴리지만결국당하는수/유리멘탈수

*이럴 때 보세요 : 자극적인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절절한 짝사랑과 순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쩌겠어요. 세상이 뒤집혀도, 내가 당신을 위해 심장을 바쳐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텐데.”
오신(娛神)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오신(娛神): 무당이 굿을 할 때 타령이나 노랫가락 따위로 신을 찬양하여 즐겁게 하는 일.

“무당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소린데, 신오 너 취임식 이후에 거기 분위기 쇄신 제대로 해. 정민영이 귀신이 촬영장에 출몰한대. 그딴 소리 안 나오게 입단속 제대로 시켜.”

JG 그룹의 혼외자 조신오는 친자로 인정을 받기 위해 큰 대가를 치렀다. 집안이 모시는 집안 귀신의 제물이 될 뻔했고, 겨우 살아난 후로도 몇 년간 집안의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해 왔다. 그중에는 형 조명하가 저지른 범죄를 묻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
조명하에게 성 상납을 했던 여배우의 사망 사건 후, 그녀가 촬영장에 귀신이 되어 나타난단 소문이 돈다. 조신오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가 제게 달라붙은 손각시(처녀귀신)이 원하는 한 남자와 조우한다.

「먹고 싶어. 저렇게 군침 도는 건 처음이야. 하지만 어쩐다. 저런 건 삼키지도 못할….」

손각시는 남자에게 들러붙도록 도와주면 대신 신오는 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어쩐지 그 방법이 무척 해괴하다.

「내가 괜히 너한테 놈의 양기를 받아 내라 한 줄 아느냐? 그 무시무시한 놈한테 그냥 달라붙었다간 쪽도 못 쓰고 잡아먹힐 것 아냐. 널 이용해 놈에게 들러붙어 볼까 했더니, 하여튼 변변찮은 놈.」
“자세히 말해 봐. 너 진짜로 놈한테 붙을 거야? 나 버리고? 어떻게, 어떻게 그게 가능해?”
「머리가 있으면 굴려 봐. 내가 너한테 어떤 식으로 붙었는지 기억해 보면 알 것 아니냐.」
손각시는 자신이 남소연을 배신한 탓에 저에게 들러붙었다. 잊을 만하면 옷 어딘가에서 손각시의 바늘을 발견하곤 하는 게 그 증거였다. 사랑하던 남자에게 배신당한 한이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인 걸 알겠다. 하지만….
“놈이 날 배신하면 그쪽한테 붙을 거란 얘기야? 하, 웃기시네. 배신하고 말 것도 없어. 놈은 나랑 아무것도 아닌 관계라고.”
「노력해 봐. 놈한테 연정을 준 뒤 버림받도록 해. 별것 아니잖아?」
몇백 년 묵은 손각시가 모 교육 방송의 화가 같은 소릴 해 댄다. 어처구니없었다.
「힘들면 도와주랴? 놈한테 간도 쓸개도 다 내놓게 일편단심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손각시가 바늘을 꺼내 신오의 심장 위에 대고 꾹 누르려 한다. 신오는 진저리치며 몸을 물렸다.
“저리 안 꺼져?”
「이 방법뿐이라니까. 몸정부터 들여. 놈 양기를 빨아먹다 보면 너무 맛있어서 놈에게 반하는 건 금방일 테니.」

결국 신오는 손각시의 말에 귀가 솔깃해 범해영에게 스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 남자 만만치 않다.

“저는 매춘은 안 합니다.”

범해영은 단칼에 신오의 제안을 거절한 뒤로도 계속 철벽을 친다.
신오는 이유 모를 초조함에 그를 쫓을 수밖에 없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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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3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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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도면 완벽한 완결과 외전이었다. 작가님이 얼마나 고민했을지 보였어요 잘읽었습니다!

    bou***
    2026.01.05
  • 머리 빠개질것같아요

    yej***
    2026.01.04
  • 읽고나니 가슴을 번개탄에지지고재떨이로쓴거같긴한데 좀죽을거같기만하고괜찮아요!

    bxm***
    2026.0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y***
    2026.01.03
  • (+이건 스포로 숨겨도 안되고 알려야한다고 생각해서 씁니다 작중 조신오과 관련된 여배우는 스폰, 원치않았던 성상납, 강제 약물투여, 수많은 성관계, 강간을 당하고 죽습니다. 이 과정이 한줄 언급이 아니라 상세하게 묘사되며 아무리 조신오가 쓰레기임을 나타내려는 '장치'였다고한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adhd같아요 사랑해달랬다가 아니랬다가 사랑한댔다가 아니랬다가 사랑해줬더니 아니라고 부정하고 그랬다가 또 매달리고 조신오도 범해영도 감정이랑 행동, 목적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날뛰어요ㅋㅋㅋ왜냐하면 특정 장면을 쓰기 위해서 그래야만 하는거겠죠 '사랑해달라고 비참하게 매달리는 장면'을 쓰기 위해서 매달려야하고 '사랑을 믿지 못하고 부정하는 ***수'를 쓰기 위해 부정해야하니까 인물들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피를 못잡죠 비교적 제정신이었던 범해영이 갑자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것도 특정 장면을 쓰기 위해선 그렇게 되어야만 하니까 인물의 본래 성격, 목적 다 무시하고 왔다갔다 하는거구요 인물이 본연의 성격대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특정 장면을 정해놓고 거기다가 인물을 억지로 끼워넣은 전형적인 실수같아요 거기다 MSG 피폐 팍팍 쳐놓으면 대중적으로 인기많으니 보는 사람들은 어라?하다가도 그냥 장면이 맛있으니 넘어가는거구요 '조신오는 돈은 많지만 인성쓰레기이며, 주변사람들을 마구 이용하지만 사실 그는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다'를 표현하기 위해 이야기 속 내내 나오던 업무처리방식, 회의방식, 비서 대하는 태도와 대사도 너~~~~무 얄팍하고 촌스러워요... 인소보는 줄 알았어요... 이것 또한 저 장면을 위해 인물을 구겨넣다보니 생겨난 전형적인 유치함이겠지요... 조신오, 범해영은 장면을 위해 희생된 종이인형같아요 얄팍하기 그지없어요... 그리고 비엘에다가 이런 말 정말 쓰고싶지 않았는데 여혐 장난아니예요 아무리 피폐물이라해도 조신오가 쓰레기임을 나타내려고 굳~~~~이굳이굳이 여자를 그런 방식으로 희생시켰어야 했는지...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신 현실 속 여배우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작가가 아무런 경각심조차 없나봐요 저 진짜 비엘소설에다가 이런 말 쓰고 싶지 않았어요....제발에 침뱉기니까요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 이건 진짜 너무했어요.... 머리 조금만 굴려도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조신오가 쓰레기임을 나타낼 수 있었을텐데 굳이 그런 방식이었어야 했는지...? 이거 지적하거나 알려주는분도 거의 안계셔서 이상해요 이건 스포로 숨겨도 안되고 알려야한다고 생각해서 씁니다 작중 조신오과 관련된 여배우는 스폰, 원치않았던 성상납, 강제 약물투여, 수많은 성관계, 강간을 당하고 죽습니다. 이 과정이 한줄 언급이 아니라 상세하게 묘사되며 아무리 조신오가 쓰레기임을 나타내려는 '장치'였다고한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로판도 안보고 ㅎㅌㄹ로맨스물은 아예 흐린눈하는 편인데도 비엘소설 속 수를 위해 여성인물을 저런식으로... 현실에 실제로 있었던 방식으로 띨롱 죽여놓고 그 여캐를 악역으로 사용하고 수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시달리는지, 괴로워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이용된거보면서 흑흑 수 불쌍해 수 이놈 쓰레기새끼야ㅠ이러면서 수 이야기만 하는 역겨운 짓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ric***
    2026.01.03
  • 이게 리뷰가 왜 좋죠

    062***
    2026.01.03
  • 제가 왜 돈내고 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나요?..

    you***
    2026.0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d***
    2026.01.02
  • 이 소설의 백미는 백민철이 아닌가 싶다. 골이 띵할 정도로 충격적이었지만, 솔직히 빨려 들어가며 굴림의 맛이 살았다. 결론을 스포하자면 인성이 걸레인 분을 고쳐쓰려 했는데 실패로 판명나서 빨아쓰게 되었습니다...가 아닐까 싶다. 표백한 걸레를 보는 느낌이었다. 외전2 보고싶다. 조신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런 그를 범해영이 이번에는 어떻게 받아내는지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더 보고싶다. 왜냐하면 사건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근본적인 갈등이 누군가의 빠른 도피로 인해 진정으로 해갈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알아서 마음 아파하며 용서해주는 것은 착하디 착한 범씨 뿐이다. 그것은 뒤에 나오는 인물들의 순박한 연애질을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그것들은 그것들 대로 너무 귀여웠지만) 나는 아직 한푼이와 반푼이가 저지른 패악이 전부 용서되지 않았다. 더불어 범씨도 더 보고 싶다. 담백한듯 어나더레벨로 집착적이고 순박한듯 영리하고 냉정했던 범씨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연상연하라는 관계에서 더 주옥같은 성격의 캐릭터같다. (연상연하 상관없이 그냥 내 취향인것 같긴 함) 조씨도 더 보고 싶다. 제가 가진 색기 마음껏 휘두르는 조씨는 짜릿했다. 겁많고 비겁해서 그렇지 스펙은 왠만한 강공수준인데 대단한 색을 가진 조씨를 이대로 보내기 아깝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고 죄 없고 원한 없는 삶속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조신오와 범해영의 모습이 보고싶다. 둘이 많이 아팠는데 알콩달콩하는 부분이 너무 적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러저런 이야기로 외전 2 내주시면 좋겠다.

    lrk***
    2025.12.30
  • 1권 쿠폰 번호 GDYB-9X9Z-XTLZ-A2JE-Z9JF

    all***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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