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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질러 줘 상세페이지

비명을 질러 줘

  • 관심 1,682
비욘드 출판
총 15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29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20화 (완결)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9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8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7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6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5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4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비명을 질러 줘 외전 13화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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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현대물 재회물 피폐물 애증 금단의관계 집착공 개아가공 상처공 후회공 절륜공 츤데레공 연하공 단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3인칭시점
*수 : 서연우 - 31세. 권주혁의 대학 동기이자 서인우의 배다른 형. 프리랜서를 겸하는 인하우스 동시통역사로 회사와 사회에서는 유능한 직업인. 습관이 ‘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워커 홀릭으로 인생에 낙이 없다. 대체로 침착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복동생 서인우 앞에서는 한없이 무장해제 된 모습을 보인다. 인우에게 많은 부채감을 느끼고 있다. 주혁과는 모종의 원한 관계.
*공1 : 권주혁 – 31세. 서연우의 대학 동기. 부모님이 모두 대학교수로 본인도 이번 해에 모교의 교수로 임용되었다. 대학교 입학 당시 동기였던 연우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못하고 왜곡된 방식으로 연우를 대한다. 연우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상당하다.
*공2 : 서인우 – 29세. 서연우의 배다른 동생. 외제차 딜러로 일하고 있으며 수완이 좋다. 이복형인 서연우를 처음 봤을 때부터 싫어했지만 형의 무한한 헌신으로 인해 마음을 열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남자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형을 구해준 뒤로 호모포비아가 되었다. 하염없이 착하기만 한 형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증오하는 마음도 그에 못지않게 크다. 연우에 대한 집착을 자신도 이해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범벅 삼각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제부터 어떻게 해줄까?”
“네 맘대로 해줘.”
“아플 텐데.”
“그거 좋지.”
비명을 질러 줘

작품 소개

※동의 없는 성관계 및 폭력을 동반한 강압적 성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이복동생, 그리고 섹스파트너. 끝난 인연인 줄로만 알았던 두 사람이 다시 나타났다.>>

“알려줄게. 내 욕심대로만 널 대하면 어떻게 되는지.”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연우는 업무차 방문한 모교 대학에서 휴학과 동시에 연락이 끊겼던 대학 동기 주혁과 마주치게 된다.
애인이었던 적 없는, 하지만 친구는 더더욱 아니었던 입학 동기 권주혁. 연우는 주혁이 반갑지 않지만, 그로부터 반강제적으로 도움을 받고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연우 앞에 서 있는 것은 10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이복동생 서인우.

“형한테서 야한 냄새 나.”

권주혁과 서인우,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연우를 구속하려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연우로 인해 오히려 흔들리게 되는데……!

마음을 속이는 자, 진실을 속이는 자, 그리고 거짓을 바라는 자.
애증과 집착으로 얼룩진 배덕한 관계의 끝에서 그들이 마주하게 될 진실은?

작가

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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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명을 질러 줘 (필우)
  • 비명을 질러 줘 (필우)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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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설 더 유명해야하는데..정말 괜찮고 좋은 소걸이에요. 나민 좋다고 하긴엔 더 더 좋은 소설이죠. 수가 참 가엽고 애절한데 능력이 뛰어나죠. 사랑스러운데 참 가여워요. 이복동생 공을 사랑하지만 티내지 않고 형제로라도 이어지기를 원하죠. 동생은 퉁명스럽지만 형을 지켜주고 싶어하지만 그게 사랑인지 모르고 오히려 호모포비아가 되죠. 둘이 함께하기까지 시련이 있지만 결국 함께해 행복해져서 좋아요

    gus***
    2025.03.28
  • 생각을 믾이 하게되는 소설

    chj***
    2023.08.17
  • 이 소설의 최대 안티는 표지다 진심ㅠ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 표지가 너무 가벼워 보임

    hsm***
    2022.09.08
  • 80화정도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재밌게 잘 읽어왔는데 너무 답답하고 계속 뭔가 전개가 반복되고 앞으로의 전개도 개시밤고구마일거고 연우가 너무 답답해서 전 이만.....

    hui***
    2022.05.02
  • 드라마와 심리묘사가 좋아요. 재미있어서 아껴보고 있어요!

    whi***
    2022.04.03
  • 쓸데없는 표정, 행동 묘사가 너무 많고 ~말했다. 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뚝뚝 끊기는 느낌이고 일기장 읽는 느낌이라 진짜 거슬렸어요 거기다 인우를 연우로, 연우를 인우라고 하는 오타가 많아요; 그리고 연우 캐릭터가.. 뭔가 처연하고 아련한 이미지인데 182cm 키에 말투가 너무 안 어울려요 행동도요; 거기다 공인 서인우는 183cm 인데 엄청나게 섹시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로 나오는데 벨에선 공들 기본 187 넘지 않나요ㅠㅠ몰입이 깨지네요 뭔가

    jeb***
    2021.06.28
  • 리뷰작성~ 잘읽었습니다^^

    fnf***
    2020.08.01
  • 연우가 초중반전개에서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고구마에 목마르신분들은 126화만 기억하고 달리시면됩니다. 아주그냥 팩트로 후드리찹찹 패주는 연우를 만나실수있음. 권주혁이는 진짜 노답핵쓰레기구요. 작가님 이게데뷔작인가요? 필력이랑 감성,씬 빠질게없는데. 후속작이 없어슬픔... 기미만 한다는게 연재로 계속 달리는바람에 ㅠㅠ 단행본 구매안한게 슬플뿐입니다

    ute***
    2020.05.06
  • 주인수 외모랑 성격 말투가 일치가 안되요 자꾸 혼동되네요 보통은 캐릭터 묘사가 잘되는데 얘는 자꾸 합체되려다 붕괴하네요

    seo***
    2019.1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ds***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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