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날개를 펴면서 꿈을 가지세요! 프랑스의 사상가 B. 파스칼은‘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자기의 사상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책 《팡세》의 서문에서“,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성서》 마태복음 가운데‘ 상한 갈대’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이 광대무변한 대자연 가운데서 볼 때 바람에 흩날리는 하나의 갈대처럼 가냘픈 존재에 지나지 않으나, 생각하는 데 따라서는 이 우주를 포옹할 수도 있고 정복할 수도 있을 만큼 엄청난 위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는 위대함과 비참함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순된 양극을 지니고 있는 인간 존재와 그 밑바닥으로부터 싹트는 불안을 이 한 구절이 상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하는 갈대’ 인간은 자연적인 존재로서는약하지만, 생각하는 존재로서는 고귀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해진 사회적 질서와 인륜 도덕에 따르며 자유로운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생활을 한다는일, 자유를 무제한 무한대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머리가 뛰어나게 좋은 사람을 천재라고 부릅니다. 첨단과학 문명이 초고속으로 발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창의적인사람, 창조력이 있는 사람들이 혜성처럼 나타나 사회적인 스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흔히“ 왜 우리는 창의적이지 못할까? ”또는“나는 왜 창조력이 부족한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서로 다릅니다. “고정관념이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어서는 발전이 없다. 고정관념을 버려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 말을 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정된 관념을 패턴화된 사고방식이라고 표현합니다. 놀라운 일은 패턴화된 사고방식이 인간의 본능적인 사고방식의 일부라는 점입니다. 이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들이 시대를 앞서 나아갈 수 있는 창의력을 지니거나 창조력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이런 일들은 스포츠의 야구나 축구, 과학의 게임과 기술 등에서 가끔 나타납니다. 과학자들은 길을 걸어가면서도, 계단을 오르내리면서도 “왜 그럴까?”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일은 그 자체가 발전입니다. 어떤 일에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집념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 때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고 서른한 살에 세계 최초로 가장 젊은 억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쥔 빌 게이츠는 창조적인 두뇌 하나로 지구촌에 PC 왕국을 건설하고 컴퓨터 황제가 된 21세기 신화 창조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분명코 컴퓨터의 천재, 관리와 운영의 귀재라는 평판을 듣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이런 큰 성공을 거두었을까?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이 그 답을 찾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그런 대답을 한국의 젊은 IT 천재들인 김범수, 김정주, 김택진, 방준혁, 장병규, 이해진 등이 찾아냈고, 각기 창업하여 열정을 가지고 운영하면서 성공하여 부모의 유산 없이 마침내 수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갑부 그룹을 이루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동량이 될 청소년들이 카카오톡의 김범수, 넥슨의 김정주,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네이버의 이해진 대표 등이 이룩한 IT 산업 창업 성공 스토리에 넷마블의 방준혁 의장,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의 성공 신화를 더하여 엮었습니다. 이들의 지혜와 용기를 보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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