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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상세페이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40%↓
8,200원
판매가
8,200원
출간 정보
  • 2013.07.0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3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작품 정보

꿈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당신 꿈의 크기가 바로 당신 인생의 크기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에게 전하는 49가지 감동 메시지

이 책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 마침내 꿈을 이룬 사람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장애를 극복하고 수영선수에서 세계적인 가수로 재탄생한 레나 마리아부터 무일푼으로 시작해 1시간에 8억 원의 강연료를 받는 브라이언 트레이시, ‘조 지라드 250명의 법칙’으로 자동차 판매왕에 오른 조 지라드, 힐튼 호텔 창업자 콘래드 힐튼,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도전했던 조지 말로리, 보험 외판원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톰 클랜시, 상상훈련으로 골프 황제가 된 니클라우스, 41세에 등단해 1000편의 글을 남긴 마쓰모토 세이초 등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밖에 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 회장, 스티브 잡스, 리처드 바크, 찰리 채플린, 조용필, 벤자민 프랭클린, 안데르센, 버락 오바마, 닐 암스트롱, 존 폴 게티, 힐러리 클린턴, 실베스터 스탤론, 임창용, 토머스 모너건 등의 실화를 통해 꿈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꿈을 가지되 되도록 크게 가지라는 거다. 크고 원대한 꿈은 생각도 행동도 크게 만든다. 그러나 소박한 꿈은 그 꿈의 크기만큼이나 사고도 행동도 소박하게 만든다. 인간은 능력이 무한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꿈을 제한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도전하는 게 두렵고 무섭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기의 꿈을 자꾸만 축소시켜 나가게 되면 결국은 마음도 위축되기 마련이다.
꿈은 가능한 크게 가져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허황되고 비현실적이라도 작은 꿈을 가슴에 품지 마라. 큰 꿈도 세파에 시달리다 보면 작아지고, 작아진 꿈은 어느새 당신의 손에서 스르르 빠져나가게 된다. 큰 물고기는 작은 어항 속에서 살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크기의 강을 만나야 한다. 큰 꿈은 씨앗을 품은 열매처럼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고래는 어항 속에서 살 수 없다. 꿈을 가지되 크게 가져라!
누군가에 꿈이 주어졌을 땐 그것을 이룰 힘도 같이 주어진다
밥을 먹지 않는 것을 단식(斷食)이라고 한다. 그럼 꿈을 꾸지 않는 것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그건 단생(斷生)이 아닐까. 즉 꿈을 꾸지 않으면 인생이 끊기고 만다. 꿈은 산소호흡기와 같아 그것을 떼는 순간 목숨이 끊기고 마는 것이다. 그만큼 꿈은 목숨만큼 중요하다.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의《무한동력》에는 한번 들으면 평생 잊지 못할 명대사가 나온다. 이 웹툰의 주인공은 금융권 대기업의 직원이 되는 게 꿈이다. 하지만 무한동력을 만들기 위해 수십 년째 연구 중인 하숙집 주인은 그건 꿈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자네가 말한 그 꿈은 계획에 지나지 않네. 그리고 그 계획도 자네 스스로가 짠 게 아니지. 어렸을 때 어른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때 자네가 했던 대답이 대기업 직원은 분명 아니었을 거란 말야.”
그러자 주인공이 대답한다.
“하하하. 그건 그렇죠! 하지만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
그러자 하숙집 주인이 천금 같은 명언을 남긴다.
“지금 자네에게 필요한 건 밥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큰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서에는 “막대기만큼 바라면 바늘만큼 이루어진다”라고 했고 중국 속담에도 “높은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중간 것을 얻고 중간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낮은 것을 얻고, 낮은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했다. 큰 꿈을 꾸어도 실제로는 꿈보다 작게 이루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꿈을 클수록 좋다. 꿈이 크면 그만큼 크게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지만 꿈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일본에는 코이라는 이름의 잉어가 있다. 코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센티미터밖에 자라지 않지만 연못에 넣어두면 10센티미터까지 자라고, 커다란 강에 놓아두면 20센티미터까지도 자란다. 이는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는 코이의 유별난 습성 때문이다. 코이가 살아가는 공간에 따라 몸의 크기 차이가 15배 더 넘도록 자라는 것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호랑이를 그리려 노력하면 고양이라도 그리지만
고양이를 그리면 하면 아무것도 못 그린다

젊은 시절, 당신은 어떤 꿈을 꾸었는가?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우습고 눈물이 나는 10대 후반과 돌도 씹어 먹는다는 20대 초반.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원대한 꿈이 있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해낼 것 같았던 시기, 사람들은 당신을 보며 선한 기운과 강한 에너지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젊은 시절 꿈꾸었던 것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다. 세상 일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젊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꿈은 인생의 활력이고 희망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얼굴이 밝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희망이 있어 절대로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반면에 꿈이 없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조금만 힘들어도 고통을 참아내지 못하고 인생을 쉽게 포기하려 한다. 그래서 꿈을 갖고 사는 것은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크나큰 이득이 된다.
큰 꿈을 꾸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큰 꿈이 작은 꿈보다 동기부여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이 말은 큰 꿈을 꾸는 사람이 작은 꿈을 꾸는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뜻이다. 큰 꿈을 가지고 매일 그 꿈을 위해서 살아가자. 이 책이 오늘 하루도 큰 꿈을 꾸는 이들에게 좋은 씨앗이 되고 자극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작가

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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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김선재)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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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고 고단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꿈이 있기에 다들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한테 없는것을 탓하거나 투정부리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길!

    exp***
    2013.07.15
  • 20대 중반, 새로운 꿈을 꾸기엔 조금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꿈을 꾸고싶어졌다! 스펙과 취업에 치여살면서 마음 속 깊숙히 숨겨뒀던 나의 꿈을 오늘은 한번 꺼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던것 같다.

    ******
    2013.07.10
  • 매순간 한번씩 찾아오는 시간, 모두 포기하고 싶어질 때. 그럴때 읽으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남들의 원대한 꿈과 비교하고 주눅들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원동력과 활력소가 될수있도록!!!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라는 말이 오늘따라 더 와닿네요.

    eun***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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