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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상세페이지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 관심 2,372
비욘드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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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322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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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외전 3)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외전 3)
    • 등록일 2024.02.29
    • 글자수 약 5.8만 자
    • 1,890(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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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외전 2) (비욘드데이)
    • 등록일 2021.08.11
    • 글자수 약 2만 자
    • 540(10%)600

  •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3권 (외전)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3권 (외전)
    • 등록일 2019.04.19
    • 글자수 약 11.4만 자
    • 2,700(10%)3,000

  •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완결)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970(10%)3,300

  •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 등록일 2021.08.13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30(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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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2권」 는 2023년 3월 10일 도서 본문 내용이 개정된 파일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2018 리디 BL소설 신인상 수상 도서]
본 도서는 '2018 리디 BL소설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삽질물,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절륜공, 스토커(이지만 티내지 않는)공, 짝사랑공, 다정수, 인싸수, 겉으로는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공 : 강채헌 - 잘생기고 성격 좋은 경영학부의 꽃. 타고난 외모와 재력 덕에 조금만 웃고 돈 좀 쓰면 사람들이 제게 호감을 품는다는 사실을 너무도 어린 나이에 파악해 버렸다. 늘 상냥히 웃고 다니나 실상 모든 이에게 무신경한 편.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수 : 서정윤 - 눈치가 좀 없다는 걸 빼면 완벽한 경영학부 인싸. 선이 고운 외모, 다정한 성격 덕에 인기가 많지만 강채헌만 바라보느라 정작 제 인기는 잘 체감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 혼자만의 짝사랑이라 착각하는 이와, 남몰래 처절한 순정을 바쳐온 집착남의 달달하고 감질나는 삽질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도 좋아, 네 얼굴. 보고 있으면 만지고 물고 핥고 싶어. 지금도 이렇게 됐잖아.”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작품 정보

※본 작품은 2023년 3월에 1~2권 본문 내용 개정을 진행하고 도서 파일을 수정 배포하였으므로, 도서 이용 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내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봄볕처럼 따뜻하게 웃을 땐 꼭 온 세상이 빛나는 것 같지.

그런데.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내게만 불친절할까.


[본문 중]

강채헌이 누굴 사귀든 정윤과는 상관없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이라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브라운관 속 연예인을 좋아하듯, 그렇게 가망 없고 현실성 없는 욕심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
자신이 강채헌과 맺어질 수 있으리라고도 감히 생각한 적 없다. 그렇다고 그의 곁에 다른 이가 있는 모습을 상상한 적 역시 없었다.
어떻게 교실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왁자지껄한 아이들 틈에서 혼자 입을 다문 정윤은 의자에 앉아 창밖을 멍하니 응시했다. 쨍한 석양빛이 눈이 시릴 만큼 강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울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교복만 가만히 쥐어짰다.
그날. 정윤은 집에 돌아가 한참을 울었다.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그 누구도 들을 수 없게 홀로 그렇게 울었다. 잘 마른 베개 천이 천천히 젖어 들고 뜨거운 호흡이 힘겹게 뱉어졌다.
첫사랑. 걸려도 아주 지독한 첫사랑에 걸린 것이다. 괴로운 사랑의 열병이었다.

***

“너 스킨십 되게 싫어하나 보다.”
스킨십이 아니라 내가 싫은 거겠지만. 서정윤이 자조적으로 웃으며 말했다. 둘 사이의 어색함을 깨뜨려 보려는 질문이기도 했다.
하긴 생각해 보면, 강채헌이 누군가와 붙어 있는 걸 본 적이 없었다. 친구와 어깨동무를 한다거나 하는 그런 가벼운 신체 접촉조차 말이다. 태생적으로 타인과 몸을 닿기 싫어하는 그런 타입일지도 모른다.
채헌이 테이블 위를 나뒹구는 빨간 사과를 쥐어 들며 말했다.
“싫어하지 않아.”
“…어?”
“좋아해.”
순간 정윤은 자신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입만 벙긋거리고 있으려니 채헌이 무감각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작가

말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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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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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물은 원래 다 이러나요 수가 너무 눈치가 없어서 답답했어요 ㅜㅜ 그래도 결말 보려고 꾸역꾸역 봤습니다 눈치없는수 바보수는 안좋아해서 별로였지만 읽는 시간 동안은 즐거웠습니다 재밌었어요 수때문에 속터져서 재탕은 안할거같아요

    don***
    2026.02.10
  • 역시 작품은 호불호가 분명한 것 같아요 리뷰가 넘 극과극인데 일상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을 것 같아요 달달하고 잔잔한 소설이지만 충분히 둘의 이야기로 재밌었습니다!

    jei***
    2026.02.04
  • 지금 읽기엔 너무 옛날 감성이네요

    iam***
    2026.01.17
  • 아나는 너무웃긴데 정윤이가 너무 오래짝사랑을해서 사고방식이 등신p같아서 진짜깔깔웃으먄서봄 불호후기도 다 맞는말인데 이게 사람마다 감상이다르니까 저는 너무웃으면서봤어요. ㅠ 공수가 1도 갈등이없어서 어이가없더라구요 (있긴함) 얘들은 심각한데 이거가지고심각한게너무웃긴거임 진짜왜저래ㅠㅋㅋㅋ 이러면서읽게되고 갈등이 한페이지만에 해결이됨 호흡도너무빠르고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공수가저한테는 귀엽고매력적으로다가오는거같아요

    oso***
    2026.01.16
  • 삽질×100으로 이어지는 내용

    yhp***
    2026.01.14
  • 웹툰이 내 힐링웹툰이여서 외전을 구매했는데 역시 정윤이만 바라보는 채헌이는 나의 힐링공

    hye***
    2025.12.26
  • 작가님...어디계신가요...또 안오시나요...엉엉

    red***
    2025.12.10
  • 불퉁 집착다정공이 좋다

    tnt***
    2025.12.09
  • 너네 서로 좋아한다고-! 고-! 고- 고~ 고...

    dld***
    2025.1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ig***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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