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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의 검 상세페이지

테미스의 검작품 소개

<테미스의 검> 이번에 출간된 「와타세 경부 시리즈」1편인 『테미스의 검』은 원죄(억울하게 덮어쓴 죄)를 만든 사법의 어두운 면을 깊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 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자백하고 사형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교도소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러다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밝혀지는 무리한 수사, 증거 날조, 원죄, 경찰과 사법의 어두운 그늘. 과연 구스노키는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인가?
와타세는 경찰의 조작으로 인한 원죄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직을 고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데……. 진범을 찾기 위해 그리고 숨겨진 범죄자를 밝혀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해야 했던 와타세 경부가 성장하는 사회파 미스터리이자 탄탄한 스토리와 뜨거운 서스펜스로 독자를 사로잡을 또 하나의 걸작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저자 프로필

나카야마 시치리

  • 국적 일본
  • 출생 1961년
  • 학력 하나조노대학교 문학부
  • 수상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나카야마 시치리

1961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받으며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늘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데 도전하며 참신한 시점과 충격적인 전개로 많은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속죄의 소나타』,『추억의 야상곡』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시리즈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과 『세이렌의 참회』가 블루홀식스에서 번역 소개되었으며, 그 외에 『은수의 레퀴엠』, 『날개가 없어도』, 『테미스의 검』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목차

1 원옥(冤獄)_ 007
2 설원(雪冤)_ 127
3 원분(冤憤)_ 211
4 원화(冤禍)_ 283
5 종원(終冤)_ 377
에필로그_ 459
옮긴이의 말_467
손에 닿지 않는 빛을 끝내 움켜쥔 어느 형사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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