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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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외전은 2019년 6월 24일자로 본문 내 전반적인 오탈자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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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19 리디 BL소설 대상'에서 작품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작품 소개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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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랑 소년일때 서사가 너무 탄탄해서 오히려 뒤에가 안꼴리는 상황 발생…성애 급발진같은 부분도 분명히 있음 저는 너무 어색했어요 솔직히 전우애나 가족애를 느끼는게 더 맞지않나싶음…갑자기 왜 본인들끼리 꼴리기 시작하는건지?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섹스하는걸 본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었어요 1,2권 서사 빌드업보면서 이건 후반은 스토리에 큰내용이 없어도 재회한 공수 각각의 감정선 서술만 잘하면 어느정도 가겠다 싶었는데…작가님은 그렇게 생각안하셨는지 3,4권 작중에서도 공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이런말 계속나오고, 읽는 나도 공 감정선 제대로 납득안가고, 그냥 ‘공수 감정선=성욕’이 되어버렸고, 마음불편한 부모님섹스씬만 가득한데 스토리에 큰내용이 없음 아 나 이거 왜샀지 이정도의 별점리뷰수 배신은 처음이네 1점댓글들 보고 살걸 다 같은얘기중인데 !그리고! 혹시라도 저처럼 눈물없는데 슬픈거보고 울고싶어서 찌통으로 유명한거 봐보려고 온 분 있으면 이걸론 그렇게 눈물안나올테니까 다른거 찾으러가세요 저는 읽으면서 이 작품이 별로 안슬프다는 사실이 제일 슬펐어요…허벌눈물들한테 또 속음
tae***2026.10.1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ns***2026.10.08
인간은 멀쩡한 껍질을 쓰고있지만 사실 괴물처럼 사악하고, 끈적하고 질척하고 다른 생명을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괴물은 아기처럼 순수해요 이자르는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음에도 최선을 다해 사랑을 줄 수 있는 너무나도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였고 페르닌은 오로지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정을 누르고 인체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달시켜 칼처럼 날카롭지만 그럼에도 마음에는 따뜻함이 있는 아름다운 캐릭터였어요 처음엔 이게 도대체 어떻게 사랑얘기가 되나 했는데 수의 순수함과 다정함으로 독자도 페르닌도 녹았네요 ㅜㅜ 밤에 시작해서 아침 7시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한 번에 독파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도대체가…. (도대체가 라는 말이 ‘제발말좀끝까지해라!!!!‘에서 ’도대체가….라고말했다….‘가 되기까지..) 키워드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1권이라도 찍먹해보시길 바라요! 판타지 자체가 낯설지 않으면 술술 잘 읽히는 필력이고, 좋은 문장들도 참 많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상세페이지만 보면서 고민하고 안사읽었는데, 푸괴껍이 이렇게 좋았던 이상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어요
hkr***2026.10.05독특한 소재만으로도 호감
shi***2026.10.04오랫만에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좋아요^^
son***2026.10.02*´꒳`*)⁾⁾ 페르닌아 ꐦ⸝⸝•᷄ࡇ•᷅⸝⸝) 도대체가
rab***2026.10.01겁나 명작입니다 ㅠㅠㅠㅠㅜ 아쉬운점 딱 한개 외전이 씬위주 신혼생활 너낌 이라는것...물론 달달한것도 좋긴한데..... 페르닌 시점 나올때 ㄹㅇ 눈물고임 ㅠㅠㅠㅠㅠ 그부분이 너무 쪼금 나와서 아쉬웠어요 흑흑 더나왔으면 ㄹㅇ 찌통이었을거같은데 아쉽다.....암튼 간만에 잔잔하고 개재밌었습니다 소재 자체가 식상하지않고 너무 신선했음
sus***2026.09.30말랑콩떡슬라임아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sel***2026.09.25재미있게 읽었어요.
jsa***2026.09.25아 눈물 짜면서 봤네
lgh***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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