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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쉬운 인간관계 매뉴얼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인간관계

알고 보면 쉬운 인간관계 매뉴얼

소장전자책 정가10,000
판매가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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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쉬운 인간관계 매뉴얼작품 소개

<알고 보면 쉬운 인간관계 매뉴얼> 세상에는 많은 제품이 있다. 그중에서 좋은 제품을 우리는 명품이라 부른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맺는다.
그런 관계 중에 가장 좋은 관계를 명품관계라 할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명품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이 들어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명품관계를 맺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사람은 사람에게 다가가 꽃이 되기를 원한다


“인생에도 명품인생이 있다. 그것은 명품으로 몸을 치장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명품 인생은 명품 관계가 만들어준다. 다시 말하면 좋은 인간관계가 명품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살아가는 일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의 다른 말이다.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엄마와 관계를 맺고 가족과 관계를 맺으며, 유치원과 학교에 다니며 친구와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결혼을 하며 배우자와 관계를 맺고 자식을 낳아 기른다. 직업 속에서 자신의 꿈과 관련되거나 돈과 관련된 사람과 관계를 맺기도 하며, 동호회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관계를 맺기도 한다.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이 곧 살아가는 일이다.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을 사는가가 결정된다. 좋은 생을 살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맺기에 노력해야 한다. 좋은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자면 꽃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에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많이 맺느냐가 얼마나 향기로운 삶을 사느냐로 결정된다. 향기로운 삶이란 자신에게도 좋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향기가 된다. 그것은 모두에게 귀한 가치가 된다.
그렇게 중요한 인간관계를 사람들은 어려워한다. 그것을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다. 이 책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과 그것을 지속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다루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 좋은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가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 장점 발견자가 되자


장점이란 보석과도 같은 것이다. 광산을 생각해보라. 보이지 않는 땅 밑에는 많은 보석이 있지만 아무나 그것을 가질 수 없다. 보석은 찾는 자가 가지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많은 보석 같은 장점이 숨겨져 있다. 보석을 찾는 자가 가지는 것처럼, 장점도 찾는 자가 가지는 것이다. 장점 발견자가 되라는 말은 상대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그것을 찾는 자를 위한 것이다.
상대가 아무리 장점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 하면 자신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은 물질적인 부자이지만, 다른 사람의 장점을 많이 찾아 그런 사람과 관계를 가진 사람은 정신적인 부자라 말할 수 있다. 물질에서 오는 행복의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왜냐하면 행복을 느끼는 느낌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행복의 유효기간은 무한대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는다고 해서 그 돈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점을 많이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그가 가진 보물을 공동 소유하는 것이 되며, 자신의 마음에 보물을 저축하는 것과 같다. 그런 보물을 많이 가져야 진정한 명품인생을 산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윤창영

이야기 끓이는 주전자 책쓰기 아카데미 대표작가

울산 바닷가 우가포가 고향인 윤창영 작가는 17세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울산대 국어국문학과 졸업했으며, 재학 중에 창작이라는 글쓰기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는데, 창작은 33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3년 창조문예를 통해 보리밭, 과수원길의 작사가인 박화목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울산작가회의 회원, 창작 우가포 동인, 굳글 책쓰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울산남구 20년사(주요성과, 2018년), 글쓰는 시간(2018년), 사랑이란 가슴에 꽃으로 못 치는 일(2018년), 울산애(愛) 마을공동체 꽃이 피다(울산광역시청, 2018년),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2019년), 입시승부 이제는 대 자기소개서다(2019년), 행복한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2019년), 시작하지 않은 사랑은, 길다(2020년 우가포 동인 시집-4인 공저) 등이 있다.
그가 내딛는 한 걸음은 한 글자이며, 두 걸음을 옮기면 단어가 되고, 그렇게 계속 걸으면서 문장을 만들어 나간다. 그렇기에 그의 하루는 한 편의 글이 되고, 그의 삶은 글쓰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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