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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이승훈 상세페이지

남강 이승훈작품 소개

<남강 이승훈> 한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교육을 위해 봉사했던 남강 이승훈의 전기소설. 키아츠의 아홉 번째 전기소설 시리즈.

[남강 이승훈]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유기상 가게의 노동자로 일했으며, 10여 년 동안 유기 행상과 공장 경영으로 많은 재산을 모았다. 1905년 평양 만민공동회에서 안창호의 연설을 듣고 감명을 받아 40대의 나이에 사회 운동에 뛰어들어 강명의숙과 오산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고, 신민회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에서 열심을 내었다.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체포되어 고초를 겪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 출옥 후에도 계속해서 교육과 민족운동에 힘썼으며, 그가 세운 오산학교에서 주기철, 함석헌, 백인제 등의 제자들이 배출되었다. 자신의 시신을 교육용으로 기증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1930년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저자 소개

저자_ 김영권
전자 김영권은 진주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예술학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고 [작가와 비평]지의 원고모집에 장편소설《성공광인成功狂人의 몽상: 캔맨》이 채택 출간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작품으로는 어린이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그린 장편소설《지옥극장: 선감도 수용소의 비밀》, 《지푸라기 인간》과 청소년 소설 《보리울의 달》, 《퀴리부인: 사랑스러운 천재》가 있으며, 전통시장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보통사람들의 오아시스》 등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 6

1부
제1장 하얀 들꽃 ◇ 10
제2장 뿌리 ◇ 19
제3장 파도의 말 ◇ 28

2부
제4장 다섯 뫼 ◇ 50
제5장 죽은 호랑이 ◇ 71
제6장 신토불이 심천불이 ◇ 81
제7장 제주도의 꿈 ◇ 91
제8장 괴짜 선생 ◇ 108
제9장 늦공부 ◇ 117
하얀 들꽃 5

3부
제10장 지옥의 횃불 ◇ 130
제11장 진실은 어디에 ◇ 156
제12장 흙보탬 ◇ 164

에필로그 ◇ 174
작가의 말 ◇ 178
독립선언문 ◇ 182
연보 ◇ 186
등장인물 소개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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