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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던 모든 라이트 노벨 중 단연코 최고의 필력. 프로 문학 작가가 쓰신 게 아닌가 싶으네요. 여운은 정말 목이 메입니다....
작가님, 저를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뉴욕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게 하고, 또 저를 멘해튼 어딘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몰입하도록 만드시네요 필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위스키와 초콜릿, 그리고 재즈를 안주로 삼으며 읽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을 비롯한 조연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현재도 에드와 맥퀸은 뉴욕 어디선가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을 듯 하네요. 외전까지 읽고나니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었어요!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이에요 강추합니다
최고야 짜릿해 긴 말이 필요없다 행복했다 외전 더 먹고 싶어요
외전 제발 하나 더해주세요 작가님… ㅜㅜㅜㅠㅠㅠㅜㅜㅜ 사람 살랴주세여,,,
외전 못보신 님들 외전 쿠폰드려욤 JTAN-GWKG-73VT-H2ZZ-CXNW
중국소설 느낌... 작가가 중국인인가요?
맥퀸의 인생에서 엑스트라이고 싶지않다고 고백한 에드. 후에 에드에게 보내는 (너라는 한편의 영화)라니 ㅠ ㅠ 이제야 읽게되었지만 드씨찾아보며 본 에드얼굴에 눈호강하네요 중간 에드가 하데스맥퀸에게 어쩌다 끌려 인생이 더할수없이 추락하는거아닌가 조마조마한맘으로.. 에드가 안타까워 차라리 챙이랑 잘되면 어떨까했는데 큰고구마없이 맥퀸이 금방 후회하고 다시시작하자는 장면 너와 함께있는 순간이 물위를 걷는 기적같다고.. 외전에서의 맥감독의 영상코멘터리.. 마지막까지 완벽했습니다. 둘이 결혼후 잘사는 외전 한번 더 내주세요
공감순 리뷰에서, BL웹소설은 어차피 다 포르노인데, 이 글에는 작중 맥퀸에 빗대어 그걸 쓰는 작가 자신의 내적 갈등과 자조, 씁쓸함이 담긴 것 같다 그런 감상을 봤던 거 같은데, 저는 그건 확실히 자의적이고 단순한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이 작품을 끝까지 포르노로 퉁쳐야 직성이 풀리는-어떤 이유에서든 한 장르 안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불편해하는-사람들에게 굳이 항변하자면 예술과 포르노를 가른다면 그건 소재, 혹은 전체에서 정사씬이 분량을 얼마나 차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겨운 일상으로부터, 내 삶에서 실현시킬 수 없는 금기적 환상으로 잠시 도피하게 만드는 건 포르노, 낯선 삶을 경이롭게 들여다보게 하고 그 확장된 시선을 다시 내 삶으로 향하게 만든다면 그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이만큼 순수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나는 건 적어도 저한테는 드문 일이었어요. 사족을 덧붙이면 예술 전공, 종사자입니다 장목단 작가님의 글은 제 영혼에 섬세하고도 뚜렷한 흔적을 남겼어요. 읽는 저를 온통 뒤흔들었고, 이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내 인생은 행복하다고 느끼기도 했던 것 같아요 잠시나마 인간에 대한 환멸이 누그러들었고, 아름다운 걸 대면할 때 느끼는 불가해한 슬픔을 느꼈습니다 인생의 한 시기에 이런 작품을 써주셔서, 뒤늦게라도 제가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고 기뻤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드씨 일러를 보고 읽으면 섹텐력이 x500000배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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