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스터리》는 고색창연한 과거의 해외 소설을 번역 소개하기보다는, 지금 현재 이곳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뛰어난 추리소설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호에는 김범석, 윤자영, 김주호, 홍성호의 신작 단편과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황세연의 대표 단편을 싣고 있다. 독자들은 이번 특별호에 엄선된 단편들을 통해서 추리소설의 장르적 쾌감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번 특별호부터는 ‘이야기가 미래를 발생시킨다’를 모토로 하고 있는 젊은 출판사 ‘나비클럽’과 만나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다양한 이야기 요소를 가장 흥미롭게 구조화해내는 장르인 ‘미스터리’라는 이야기예술에 걸맞게, 다양한 작품과 풍성한 읽을거리가 기획되었다.
작가 소개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전신은 1960년대 말부터 추리소설 작가와 번역가, 독자가 함께 하는 대화의 무대였던《한국미스터리클럽》으로, 1983년에 작가협회로 발족하여 한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협의체가 되었다. 협회는 1985년부터 한국추리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예상과 대상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다. 대표 수상작품으로는 2019년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황세연의《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가 있으며 그밖에 이상우의 《악녀 두 번 살다》, 최혁곤의 《B파일》,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 등이 있다. 2007년부터는 최우수 단편상에 해당하는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지금 한국 추리문학계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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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가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pen***
2022.05.17
여러편의 좋은 단편추리소설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ksc***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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